이미지제공= 한솔요리학원
한솔요리학원이 (사)한국조리협회, (사)조리기능장려협회, (사)집단급식조리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조리협회가 주관한 「2023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대상) 포함 11개 주요 기관장상과 선수단 전원이 수상하며 대회를 석권했다.
한솔요리학원 선수단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대상), 대구시장상(대상), 교육위원장상(최우수상),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상(최우수상),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최우수상), 대회장상(최우수상), 윤재갑국회의원상(우수상), 대회장상(우수상), 최기상국회의원상(우수상), 한국조리학회장상(장려상), 조리기능장려협회장상(장려상) 등 주요 기관장상 수상 및 금메달 63개 팀, 은메달 33개 팀, 동메달 4개 팀 총 100개 팀이 메달을 석권하며 명실공히 국내외 요리경연대회 교육의 최고 메카임을 입증했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단일 요리대회 중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총 1614팀 약 4300명이 참가해 요리 솜씨를 뽐냈다. 한솔요리학원 선수단은 ICA BARISTA CHAMPIONSHIP 및 5인 3코스 라이브와 단체급식, 제과/디저트 전시 경연 등 다양한 부문에서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솔요리학원의 이러한 성과의 비결은, 학원에 상주하는 요리대회반 총괄 셰프의 1:1 밀착 지도와 수업 전후 상담은 물론, 수상 확률을 높이고 요리 실력을 향상시키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에 있다.
기존 수상작 분석과 요리 작품 컨셉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학생별 창작 레시피를 기획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레시피 간의 조화, 미적 표현성, 맛에 이르기까지 팀원 간 활발한 리뷰를 통해 보완하고 반복 연습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다.
이 같은 국내ㆍ해외 요리대회반 교육과 함께, 조리 기술은 물론 경쟁력을 갖추는 동시에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는 영셰프/영파티시에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셰프가 되기 위한 실질적이고 전문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해당 진로의 적성검사에서 자격증 취득, 국내외 요리대회 참가, 조리전공대학 진학에서 요리 유학을 위한 컨설팅까지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한솔요리학원 국내·해외 요리대회 및 영셰프/영파티시에 트레이닝 프로그램 수강 신청 및 관련 문의는 한솔요리학원 홈페이지와 각 지점(강남, 종로, 강동, 부평, 부산, 대구 등 전국 15개 직영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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