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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단 날으는자동차, 환경뮤지컬 ‘100살 모기 소송사건’, 청소년 뮤지컬 ‘랜덤’ 개최
  • 김재성 기자

  • 입력:2023.01.19 16:45

 

 

극단 날으는자동차가 주최 주관하는 환경뮤지컬 ‘100살 모기 소송사건’이 서울지역과 성남지역에서 진행된다. 

 

극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유니세프에서 후원하며, 관람은 비용 없이 진행된다.

 

 

 

‘대륙의 발견보다, 전기의 발명보다, 더 위대한 것은 ‘어린이’를 발견한 것이다.’

 

1923년 어린이날을 만든 방정환 선생이 남긴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인 만큼 극단 날으는자동차는 어린이를 위해 자신감과 리더십,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교육을 19년째 이어오고 있다.

 

극단날으는자동차는 여타 아동극과 달리 어린이가 직접 무대에 오르며 서울, 성남 지역에 초등 저학년 고학년에 이어 청소년팀까지 총 7개 팀이 운영되고 있는 국내외 최고의 어린이뮤지컬 극단이다. 올해로 창단 19주년인 극단 날자는 다년간의 노하우로 작품의 완성도뿐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 단원들의 훌륭한 연기로, 아이들의 목소리에 힘을 불어 넣어줬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100살 모기 소송사건’ 작품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목소리와 발랄한 몸짓으로 난해한 환경 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찐한 감동과 울림을 준다. 공연을 지루해 했던 아이들도 또래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와 화려한 무대, 음악에 쉽게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100살 모기 소송사건’작품과 더불어 극단 날으는자동차는 다양한 환경 문제를 얘기하는 작품을 제작하고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꾸준한 환경캠페인 활동으로 2018년 조선일보 환경 대상 수상과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최근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환경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른 관객들에게도 감동받았다는 평이 많다.

 

뮤지컬 ‘100살 모기 소송사건’은 지역별로 서울권 2월 11일(토) 소월아트홀(2시/4시), 2월 12(일) 예림당아트홀(4시/6시) 하루 2회 공연을 하고 분당권 2월 24일(금) 성남시청 온누리홀(5시/7시), 2월 25일(토)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씨어터(4시30분/7시) 하루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또한 또한 청소년 뮤지컬 ‘랜덤’도 서울에서 진행된다. 뮤지컬 ‘랜덤’은 학교폭력 문제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며 이 작품은 학교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뿐만 아니라 고통받는 친구를 외면하는 방관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근 방영되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처럼 실제 오늘날의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점에 대한 화두를 던질 수 있는 작품이다.

 

뮤지컬 ‘랜덤’은 서울지역에서 진행되며 2월 19일(일) 다리소극장(3시/6시) 하루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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