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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드리드출판에서 ‘새로운 인재경영의 미래’를 출간한다. 디지털 혁명 속에 급속한 변화가 이루어지는 현대 사회의 기업에게 혁신과 창의성의 원천으로 사람의 중요성은 백만 번을 강조해도 부족하다. 이처럼 인재경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현 시대, 이 책은 인재 양성의 해답을 중국과 우리나라의 오랜 역사 속에서 찾는다. 신분이 낮고 세력도 약했던 유방이 어떻게 인재를 찾아내고 등용하여 막강한 힘과 군대를 자랑하던 항우를 이겨내고 천하를 제패했는지, 궁벽한 산골에서 돗자리를 짜던 유비는 명문가의 조조와 어떻게 호각세를 이루며 천하를 쟁패했는지, 세종은 역사에 길이 남을 훈민정음 창제와 여러 과학적 성과를 어떻게 이뤄냈는지를 인사의 관점에서 살피고 설명해준다. 

 




 

 

○ [책 소개] 인재(人才)를 어떻게 찾고 키울 것인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다가오면서 사회 환경이 급속도로 바뀌는 가운데 시대의 파고를 헤쳐 나갈 대안으로 ‘인재 양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새로운 기술을 만들거나 찾아내 적용하는 주체는 결국 사람이라는 인식에서다. 


 

그런데 사람을 쓰고 관리하는 일은 단순한 기술을 터득하는 것과 다르다. 인재경영의 핵심은 사람을 ‘아는 것’ 그리고 사람을 ‘아끼는’ 데서 출발하기 때문. 이 책은 사람을 존중하고 신뢰하며 믿음을 물질보다 우선시하는 동양사상에서 인재경영의 길을 찾는다. 


 

저자는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부터 당나라, 청나라에 이르기까지 제왕들의 인사 철학과 공자, 제갈량, 정도전, 세종대왕, 류성룡과 이순신의 인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인재관리의 모든 것을 속 시원하게 펼쳐 놓는다. 인재관리의 영역인 선발, 성과 및 역량평가, 교육 훈련, 승진과 보상, 조직문화 변화 등의 전반적인 인사 문제를 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하여 미래 인재경영에 대한 지혜를 전한다. 고대 중국과 우리 역사 속에서 인사가 어떻게 자리매김해왔는지 들여다보면서 인재선발과 승진, 성과, 인재양성, 조직문화 같은 현재 조직이 부딪히고 있는 모든 고민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소개] 이홍민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경영학 전공)과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인사조직전공) 박사과정(경영학박사)을 마쳤다. 대우조선 등에서 약 30년간 인사담당자 및 인사팀장 직무를 수행하였으며, 한국능률협회 인사조직컨설팅본부 수석컨설턴트를 거쳐 현재는 인사조직전문 컨설팅사인 ㈜휴먼이퀘이션 대표컨설턴트로서 중앙정부, 지방정부, 준정부기관, 공기업, 기업, NGO, 정당을 대상으로 인사조직컨설팅을 수행 중이다. 저서로는 『핵심역량 핵심인재』, 『강한 조직 만들기』, 『평가보상시스템』, 『역량평가』, 『핵심인재 역량개발』, 『조직 및 시장가치 임금 만들기』, 『평가센터』, 『HR 인사이트』, 『조직역량 핵심인재』 등의 인사조직人事組織 책들을 썼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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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20.02.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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