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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독독, “왕초보를 위한 말하기 중심”의 9단계 독일어 학습지 인강 출시
  • 김재성 기자

  • 입력:2019.10.18 16:48

 




A1레벨부터 국내 최초 C1레벨까지 독학으로 독일어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한 독보적 인강 콘텐츠로 널리 알려진 독일어 전문 어학원 독독독에서 또 한번 국내 최초로 성인대상 독일어 학습지를 출시했다.

 

 

신규 출시된 학습지의 공식 명칭은 ‘독일어 MINI 학습지(독일어 미니)’로 총 9단계로 구성, 하루 1장씩 총 52주간 공부할 수 있는 52권의 학습지를 제공한다. 또한 매일 회화 인강 및 말하기 훈련 인강 등 총 520강의 강의가 함께 제공되어 실질적인 말하기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제공되는 학습지와 인강을 병행하면 왕초보 학습자도 A2 수준의 말하기, 즉 자기 소개 및 일상 생활, 직장 생활이나 여가 생활을 비롯해 다양한 환경 속에서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구사할 수 있는 수준까지 효율적으로 도달할 수 있다.



 

‘독일어 MINI’의 가장 큰 장점은 독일어 입문자라도 하루 한 장 학습으로 쉽고 가볍게 독일어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문법에 대한 부담감은 최소화하고 어학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발음뿐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말할 수 있는 회화 능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컨텐츠의 30% 이상을 독일 현지 촬영해 현지 원어민의 감각을 반영한 실용 회화라는 점이 돋보인다. 또한 전세계 배송으로 세계 어디서나 쉽게 공부할 수 있어 뛰어난 학습 편의를 제공한다. 



 

독독독 담당자는 “문법을 줄인 말하기 위주 인강, 스튜디오 위주가 아닌 생생한 현지 촬영 영상을 통해 독일어 강의도 쉽고 재미있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독독독은 금번 독일어 MINI 출시를 기념하여 12월 25일까지 학습지 신청 시 추첨을 통해 독일 왕복 항공권, 아이패드 미니, 에어팟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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