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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치동 수학학원 짱솔, ‘수학은 절대 싫다’던 아이가 달라진 이유는?
  • 김재성 기자

  • 입력:2019.08.23 16:38

 




수학은 타 과목 대비 중위권이 상대적으로 적고, 상위권과 하위권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과목이다. 어중간하게 공부하면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것에 비해, 수학 자체에 적지 않은 재미를 느끼면서 열성적으로 공부하는 이른바 ‘매니아층’도 많기 때문이다.

 

 

대치동 수학학원 짱솔은 “수학의 성취도는 학생 본인의 흥미도가 큰 영향을 끼치며, 상위 학년으로 올라갈 수록 어려움을 느끼기도 쉽다”고 이야기한다. 이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학습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수학을 어려워하지 않는 마인드를 심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충고했다.


 
 

2년 전 대치동 초등 수학학원 짱솔에 발을 들인 A 학생(당시 초등 5학년)은 지나치게 많은 학교와 학원 과제를 다 해가야 한다는 압박감에 힘들어했으며, 수학학원을 가기 싫다고 자주 우는 아이였다. 짱솔에서는 아이가 책임감은 있지만 맞지 않는 과제량 때문에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은 상황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학부모와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해 과제량을 적절하게 맞추었다.



 

또 최상 난도의 문제집을 극도로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를 위해 중상 난도의 문제집을 추천한 후 1:1 개별지도 수업을 통해 진도를 착실히 다져나갔다. 이와 같은 공부법 덕분에 학교 단원평가에서 20점 이상 향상되었다. A 학생의 학부모는 “단원평가의 성적이 오른 것도 좋지만, 아이가 더 이상 수학이 싫다거나 학원에 다니기 싫다는 말을 하지 않게 되었다는 점이 더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다니고 있는 S 중 3학년 B 학생은 공부보다는 독서를 더 좋아하는 타입으로, 밤새도록 책을 읽는 습관 때문에 학교 수업시간에 조는 경우가 많았고 학원에서도 피곤함을 자주 호소하곤 했다. 수학 외에도 다른 공부에 그다지 욕심이 없는 타입이라 과제수행도도, 집중력도 낮은 편에 속했다.



 

대치동 중등 수학학원 짱솔에서는 아이가 흥미를 가질 때에는 순간적인 집중력을 강하게 발휘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때문에 한 문제집에 있는 문제들을 여러 번 풀게 하고, 본인이 이해하고 문제를 완전히 정복한다는 느낌을 꾸준히 부여해 수학공부에 욕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그 결과 B 학생은 채 1년이 지나지 않아 70점대의 성적에서 90점대의 성적으로 뛰어올랐으며, 현재도 꾸준히 상위권의 점수를 유지하고 있다.



 

B 학생의 학부모는 “특히 지난 기말고사에서 96점을 받았는데, 평소라면 점수를 잘 받았다고 좋아했을 아이가 실수로 한 문제를 틀린 것이 분하다며 우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아이가 수학공부에 대한 흥미와 욕심이 크게 올라간 것 같아 너무 대견하고 학원 측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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