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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찾아가는 학부모 설명회 ‘학교+ 이야기로의 초대’ 성료”
  • 전수완 인턴 기자

  • 입력:2019.08.14 16:40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부 △전남교육청 △광주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찾아가는 학부모 설명회’가 14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학교+ 이야기로의 초대’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이날 설명회는 자발적으로 신청한 전남·광주 학부모 4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 및 고교교육 혁신방안 발표에 따라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사회와 교육의 변화에 대한 공감대 형성 △학교·대학·사회에 대한 이해 △정책에 대한 궁금증 해소 등의 내용이 소개됐다. 

 

특히 △극단 상연 △전문가 강연 △학부모와 토크 콘서트 △질의 응답 등의 방식으로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또한, 강연과 별도로 학부모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5개의 ’학부모(학생) 상담 부스’를 운영해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도왔다. 

 

강사로 나선 (전)로얄더치 셀 매니저,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인 김수영 작가는 “아이들의 간절한 꿈을, 우리 부모님들이 파괴자가 아닌 응원자가 되어주어야 한다”며, “성취가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역설했다. 

 

연극 ‘어느 날 미래에서’ 공연을 통해서는 오로지 입시에만 몰두하는 엄마와 갈등하는 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자녀의 꿈과 미래에 대한 부모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교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올곧게 성장하고,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로 행복한 미래를 살아가기를 바란다”며, “내 자녀의 미래 설계 지원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송용석 전남교육청 교육국장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이 연계된 학생중심수업, 관찰·평가로 학생의 성장과정을 기록하는 학교로의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전문적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고교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개선하고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기반 조성, 학생중심 수업혁신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에듀동아 전수완 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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