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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교육문화센터 뿌쉬낀하우스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국립의대 예비학부 설명회 개최
  • 김재성 기자

  • 입력:2019.07.17 17:45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국립의대 전경




러시아교육문화센터 뿌쉬낀하우스(이하 뿌쉬낀하우스)는 8월 23일(금)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국립의대 예비학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뿌쉬낀하우스는 지난 5월 25일 한국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국립의대(이하 우즈벡 사마르칸트 의대)와 예비학부 과정 개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80년의 역사를 가진 우즈벡 사마르칸트 의대 예비학부 과정 운영 및 입학 수속 업무 전반을 뿌쉬낀하우스가 독점적으로 담당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한국 내에 외국 의과대학의 예비학부가 개설된 최초의 사례로 의대 입학을 지망하고자 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우즈벡 사마르칸트 국립의대 총장 샴시예프 아자마뜨 무힛디노비츠와 뿌쉬낀하우스 김선명 원장 

 

우즈벡 사마르칸트 의대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의해 1930년 5월 설립된,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대학 중 한곳으로 높은 수준의 전문 의학 인력을 양성한다. 현재 648명의 교수들이 재직중에 있으며 3,000여명의 학부생, 박사 과정에 238명, 레지던트 과정에 364, 이 외에도 2,500여명의 의사들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하여 교육을 받고 있다.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들은 이후 우즈베키스탄에서뿐만 아니라 미국, 이스라엘, 독일,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그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우즈벡 사마르칸트 의대 한국인 졸업자 5명 중 4명이 의사 예비고시(외국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한 자들이 보는 시험)와 국가보건의료인 국가시험에 합격하여 우즈벡 사마르칸트 의대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실력이 입증되었다.

 

양 기관의 협약에 따라 뿌쉬낀하우스는 우즈벡 사마르칸트 의대에 입학을 지망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국립의대 예비학부 과정을 신설한다. 본 과정에서는 러시아어 교육(600시간), 의대 입학에 필수적인 기초 과목 특강(64시간) 그리고 의학 관련 영어 교육(32시간)을 실시하여 우즈벡 사마르칸트 의대 입학 시험 대비 및 입학 과정을 돕는다.

 

뿌쉬낀하우스는 2020년 9월 입학을 목표로 예비학부 1기를 모집한다. 1기 모집 신청 기간은 8월 30일까지로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비학부 설명회를 통하여 안내될 예정이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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