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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헬스케어 기업 옴니씨앤에스, 서강대와 마케팅 콘테스트 개최
  • 김재성 기자

  • 입력:2019.06.11 09:00


 


스마트 헬스케어 기업 옴니씨앤에스가 서강대 커뮤니케이션 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기획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옴니씨앤에스는 이번 콘테스트에서 옴니핏 브레인을 보다 효과적으로 마케팅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한 학생 3팀을 선정해 총 상금 100만원을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옴니핏브레인은 헤드폰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로 스마트폰 앱 ‘더 집중’과 함께 사용해 학생의 학습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사용자의 뇌파를 측정해 두뇌 컨디션과 집중도를 1분 만에 분석한다. 사용자는 이를 보고 자신의 집중도와 두뇌 컨디션을 확인하고 집중력을 훈련할 수 있다. 이러한 개념을 뉴로피드백이라고 한다. 영재 센터나 대학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훈련 방법이기도 하다. 

 


옴니씨앤에스는 옴니핏브레인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집중력과 학습, 업무 능력을 스스로 강화해 자신의 두뇌 컨디션을 상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서강대 커뮤니케이션 학부 학생들은 옴니핏 브레인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UCC영상을 포함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기능 개선’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포함한 제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대상을 차지한 팀은 ‘내 집중력은 6초조’ 팀으로, 팀원은 김민경 · 오민지 · 최지원 · 비비(Ng Pui Yan) · 스완(Swan Yee Kyaw Kyaw) 등 5명이다.

 


대상을 받은 최지원 학생(서강대 커뮤니케이션 전공 17학번)은 “옴니핏브레인은 기능이 직관적이고 알기 쉬워서, 기능 제안보다는 전반적인 인지도 향상을 목표로 했다. 이에 20·30세대를 핵심 타깃으로 설정하고 유튜브 범퍼 애드를 제작하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다들 바쁜 와중에 시간 내어 열심히 했는데 좋은 결과로 보답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상을 받은 팀에게는 장학금 50만 원, 최우수상은 장학금 30만원, 우수상에 장학금 2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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