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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호클럽(10. 암호 클럽 대 슈퍼 스파이 클럽)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4.30 14:36

 




출판사 ‘가람어린이’에서 <암호 클럽>의 10번째 시리즈 ‘암호 클럽 대 슈퍼 스파이 클럽’을 출간한다. <암호 클럽> 시리즈는 초등학생 대상의 미스터리 탐정 소설이다. 암호를 만들고 풀기를 매우 좋아하는 주인공들 코디, 퀸, 루크, 마리아가 암호 클럽을 조직하여 그들만의 비밀 우편함과 클럽하우스를 만들고, 마을 주변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들을 ‘암호 언어’로 풀어 나가는 이야기다. 

 

 

독자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 이 흥미진진한 책에는 다양한 암호들이 등장한다. 한글 자모음으로 이루어진 문자숫자식 암호부터 지문자, 모스 부호, 카이사르 암호, 수기 신호, 점자 등 간단하고도 비교적 보편적으로 알려진 암호들이 등장한다. 또한 그림 속에 암호가 숨겨진 스테가노그래피, 셜록 홈스의 춤추는 사람 암호 등도 등장하여 눈길을 끈다. 독자들은 이 책에 나오는 암호를 직접 풀면서 부담 없이 여러 교과의 내용을 익힐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암호들은 난이도가 제각각 다르므로, 학업 수준이 서로 다른 아이들도 자신에게 맞는 암호를 찾고 ‘암호 언어’들에 익숙해질 수 있다. 




 

 

○ [책 소개] 암호 클럽과 슈퍼 스파이 클럽의 자존심을 건 본격 추리 대결!


 

“암호 클럽과 슈퍼 스파이 클럽의 대결을 신청한다!”

개학을 앞둔 어느 날, 암호 클럽 앞에 맷의 도전장이 도착한다. 맷은 클럽하우스에 붙어 있는 표지판을 떼어 가고, 암호를 풀면 돌려주겠다는 메시지를 남긴다. 암호 클럽과 슈퍼 스파이 클럽은 스태들호퍼 선생님이 고안한 암호 보물찾기 게임에 참여하면서, 학교 내 최고의 클럽을 가리기 위한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선생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두 클럽은 교실을 돌아다니며 암호를 풀어 나간다. 그러던 중 단서를 가지고 있던 선생님들이 하나씩 사라지면서, 암호 풀이 대결은 실종 사건으로 변하고 만다. 


 

보드 게임 <클루>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본격 추리 대결! 새롭게 결성된 맷의 슈퍼 스파이 클럽과 전통을 자랑하는 암호 클럽 중 승자는 누구일까. 셜록 홈스의 추리법, 앨런 포의 시 암호, 모스 부호와 수기 신호, 무전 신호, 애너그램, 초성 암호 등 흥미로운 암호들을 풀어보자.  

 




 

○ [저자 소개] 페니 워너

 

페니 워너는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책을 60권 넘게 출간한 작가이다. 최고 미스터리 신인 작가에게 주는 맥커비티 상을 수상했고, 2012년-2013년에는 애거서 최우수 어린이도서 상, 2014년에는 앤서니 최우수 어린이도서 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캘리포니아 댄빌에 살며 지역 신문에 계곡에서의 가족생활에 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전국 도서관에서 미스터리 도서 행사를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디아블로 밸리 대학에서 아동 발달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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