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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익’ 미술품 투자, 어떻게 시작할까? 동아옥션, 초보 콜렉터 위한 강연 내달 열어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4.15 10:00

 


동아일보사와 채널A가 후원하는 예술품 경매 및 중개 브랜드 ‘동아옥션’이 아베크 아트에이전시와 함께 미술품 구매‧투자에 관심이 있는 초보 콜렉터를 위한 강의 ‘Dong-A Auction Collector Guide(동아옥션 콜렉터 가이드) 미술투자편’을 새롭게 선보인다.

동아옥션의 ‘콜렉터 가이드’는 투자의 일환으로 미술품을 구매하려는 콜렉터를 위한 교양 강연이다. 미술현장에서 10년 이상 일한 미술사학자, 전시기획자, 미술 법률전문가 등이 나서서 투자의 도움이 될 만한 미술계 동향을 알려주고, 미술품의 가치를 판단하는 법 등을 알려주며 이른바 ‘개미콜렉터’들이 미술품에 대한 높은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아옥션과 아베크 아트에이전시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강의는 총 8회로 구성돼 있으며, 현대 미술의 지형과 차세대 작가를 이해하는 기초 강의와 해외 블루칩 작가, 중국 및 아시아 작가, 한국 중견 작가 등 테마별로 유망 작가를 탐색해 보는 실전 강의 성공한 콜렉터의 특징과 콜렉터가 알아야 할 세무사항 등의 다룬 후속 강의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콜렉터 가이드는 세부 전문분야가 모두 다른 다양한 강연자를 통해 미술품 투자에 관한 풍성하고도 입체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강연자로는 △박영택 경기대 서양화‧미술경영학과 교수 겸 미술평론가 △변지애 케이아티스트 대표 겸 아트컨설턴트 △신지현 ㈜리우션 대표 △박현주 뉴시스 미술전문기자 △반이정 미술평론가 △김주연 이화여대박물관 학예사 △권민주 프리즈한국 VIP 담당자 △박경신 경희사이버대학 교수가 나선다.  


동아옥션의 ‘콜렉터 가이드 미술투자편’ 강연은 5월 9일(목)부터 7월 4일(목)까지, 현충일을 제외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동아일보 충정로 사옥 9층 교육관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의 인원은 총 4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동아옥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32만원이다. 이번 강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아옥션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동아옥션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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