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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기구‧NGO 취업 목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노려라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3.14 10:42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국제기구 및 NGO 진출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청년을 대상으로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3기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14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재단과 고려대학교 일민국제관계연구원이 협력하여 운영해온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는 재단의 든든한 지원과 연구기관의 전문성이 만나 우리 청년들을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이끌어줄 알찬 교육과정과 풍성한 참가자 지원 혜택으로 꾸려졌다.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3기는 20195월부터 20202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된다. /가을학기 강좌(10) 여름학기 국내 소재 국제기구/NGO 현장방문 겨울학기 미국 소재 국제기구/NGO 현장방문(뉴욕-워싱턴DC) 등 사계절 이어지는 모든 교육과정은 전액 재단에서 지원한다.

 

최고 수준의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외교관, 국제기구 저명인사, 국제관계 분야 학자 등 국내외 최고 강사진으로 구성된 강연과 국제기구 및 NGO를 방문하여 직원들과 교류를 통해 진출 과정과 실제 현업에서 다루는 업무를 배우는 현장학습이 조화되어 참가자들이 글로벌 이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지난 2년 간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수료자 55명 중 21명이 국내외 국제기구에 진출했다. 이 중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아시아개발은행 유엔서아프리카기구 세계식량계획 요르단 사무소 등 해외 소재 국제기구 및 NGO에 진출한 수료자 11명은 최대 500만원의 해외진출 지원금을 지원받았다.

 

이는 참가자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지원이 어려운 해외 국제기구의 무급인턴에 지원해볼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도 하고, 원활한 해외 근무지 적응을 돕기 위한 초기 정착금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3기는 3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국제기구 및 NGO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만 30세 미만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류는 오는 329()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07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설립자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분야에서 다양하고 특화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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