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인스타그램 오류, 두달 전에도 비슷한 증상… 페이스북도 비슷한 오류 나타나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3.14 09:11

 



 

 

13일 구글의 지메일과 드라이브 등에 장애가 발생한 데 이어 이번에는 세계적으로 이용자수만 22억명에 달하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메신저 기능 등 주요 기능이 미 동부시간 기준 13일 정오부터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데 이어 인스타그램에서도 서비스 접속이 안 되는 등 장애가 발생했다. 이러한 증상은 미국 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국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이용자들도 접속 불능 등의 서비스 장애에 불편을 호소했다.

 

웹사이트의 정상작동 여부를 검사하는 다운디텍터닷컴에 따르면, 미국, 유럽, 남미, 아시아 등 거의 전 지역에서 페이스북이 먹통이 됐으며, 로그인 불가(33%) 뉴스피드 새로고침 불가(33%) 전체적인 이용 불가(32%)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페이스북 대변인은 성명에서 일부 사용자들이 접속에 어려움을 겪고 제휴 앱에도 접근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러한 오류가 발생한 원인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편 인스타그램은 지난 1월에도 오류가 발생한 바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입력:2019.03.14 09:11
  • 저작권자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