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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치동 수학학원 짱솔, ‘집중력 없고 산만한 아이’ 수학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3.09 14:00


 


학생 개개인에 따라 공부 집중도는 천차만별이다. 고등으로 올라갈수록 목표의식이 분명해져 집중도가 좋아지는 경향은 있으나 다 그렇지는 않다. 특히 학생의 집중도가 지나치게 떨어지고 산만할 경우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 이 때문에 학부모는 산만한 아이를 학원에 보내는 게 미안하고, 학원은 아이를 가르치는 게 힘에 부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하지만 학원이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집중력 없고 산만한 아이도 충분히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대치동 초등수학학원 짱솔학원에서 보여줘 잔잔한 감동을 이끌어내고 있다.

 


대치동 초등부 수학학원 짱솔에서는 한 국제학교에 재학중인 초등 5학년 A학생의 사례를 소개했다. A학생은 집중력이 부족하고 수업시간에 책상 앞에 앉는 것조차 어려워하던 학생으로 다른 학원에서 항상 적응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고 한다. 선생님조차 A학생을 제대로 컨트롤하기 어려워했으며, 각종 소음과 산만한 태도들로 다른 학생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짱솔에서는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줄 수는 없어 학부모의 동의 하에 부원장과 실장의 지도 아래 일대일 방식의 과외식 수업을 진행했다. 만약 수업시간 동안 해야 할 공부를 다 하지 못했을 경우 학원에 남아 모두 소화한 후 집으로 돌려보냈다.

 


처음에는 A학생이 많이 힘들어하고 울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약 1년이 지난 지금, A학생은 언제 그랬냐는 듯 학원에 남아서 나머지 공부를 하는 일이 거의 없어졌다. 또한 정규 수업에도 집중하기 시작해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도 사라졌다고 한다.

 


대치동 중등수학학원 짱솔학원 측은 “A학생이 산만하긴 했지만, 아이를 무조건 조용히 시키는 것보단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아이의 이야기도 충분히 들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학생을 비롯한 선생님과 부모님이 여러 방향에서 노력을 기울여준 덕분”이라고 전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학원 홍보대사’라고 자신을 소개한다는 A학생의 학부모는 “아이가 1년 사이에 이렇게 의젓한 아이로 변화했다는 게 지금도 믿어지지 않고 너무나 놀랍다”며 “탄탄한 학원의 시스템 아래 학원 선생님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피부로 느껴져 그저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분당 수내동에서도 초등부, 중등부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짱솔학원에 대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전화와 방문을 통해 일대일 개별상담이 가능하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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