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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가람어린이’에서 <네 명의 할머니>를 출간한다. <네 명의 할머니>는 판타지의 대가 J.R.R. 톨킨의 제자이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탄생시킨 작가 다이애나 윈 존스가 쓴 더없이 매력적인 마법과 특별한 가족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가 강력 추천한 <이어위그와 마녀>의 두 번째 마법 동화로, 개성 넘치는 할머니들과 생동감 있는 아이들의 유쾌한 이야기다. 말썽꾸러기 아이들과 개성 넘치는 할머니 네 분이 좌충우돌 만들어 가는 이야기는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재미와 기쁨을 주는 동시에 마치 거울처럼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게 한다. 




 

 

○ [책 소개] 아이들이 꿈꾸는 마법의 세계
 

 

아이들은 누구나 자유롭고 신나고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어른들은 시키는 대로 해야만 착한 아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다. 그럴 때 아이들은 상상력을 발휘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다. 바로 마법이다. 
 

아이들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짜증과 분노가 마법을 만나면 걷잡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마법이 회오리처럼 몰아치면, 아이들은 답답했던 마음이 풀리고 소원이 이뤄지는 해방감을 맛볼지도 모르지만 곧이어 감당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 일쑤다.
 

그러다 마법이 탁 풀리며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올 때 비로소 아이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일상생활에, 평소 곁에 있었던 주변 사람들에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마법이 만들어 내는 떠들썩한 소동을 통해 나 자신뿐 아니라, 가까이 있는 다른 사람의 새로운 모습도 찾아보는 경험을 해 보자. 

 

 

 

○ [저자 소개] 다이애나 윈 존스(Diana Wynne Jones)


 

1934년 영국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에서 J. R. R. 톨킨의 제자로 공부했다. 결혼 후 세 명의 아이를 기르면서 판타지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마법을 사용하는 독창적인 판타지로 영국을 대표하는 판타지 작가로 불린다.
 

작품으로는 《이어위그와 마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대마법사 크레스먼시》, 《시간 마을의 전설》, 《마리아 아줌마》, 《일곱 명의 마법사》, 《은의 나선을 따라가면》, 《9년째의 마법》 등이 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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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19.02.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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