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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생이 뽑은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2위 ‘알바능력자’, 1위는?
  • 김수진 기자

  • 입력:2019.02.01 10:58

 



 

알바생들이 계속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로 성실하고’, ‘일을 잘하는 알바능력자를 꼽았다.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이 최근 1년 이내 알바 경험이 있는 아르바이트생 1,176명에게 계속 함께 일하고 싶은 알바 동료가 있는지물었다. 조사결과 10명 중 8명에 달하는 85.8%계속 함께 일하고 싶은 알바 동료가 있다고 답했다.

 

알바생들이 꼽은 함께 일하고 싶은 이유 1위는 성실성으로 복수선택 응답률 56.1%로 가장 높았다. 일을 할 때나 지각, 조퇴 등의 근태가 성실한 알바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알바생이 가장 많은 것이다. 그 다음으로 일을 잘 하는 알바능력자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알바생이 47.9%로 많았다. 이어 오래 알바를 해서 일하는 방법 등을 잘 아는(37.5%) 친화적인 성격으로 동료들과 사이가 좋은(32.5%) 재치있는 성격으로 가게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26.0%) 알바 동료 순으로 함께 일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변지성 알바몬 홍보팀장은 많은 알바생들이 성실하고 일에 대한 숙련도가 높은 알바능력자와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르바이트생의 경우 협업이나 유사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동료와 함께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탁월한 업무능력으로 맡은 일을 수월하게 해내는 알바 능력자들은 일하는 가게(매장)의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 알바몬 조사결과, 성인남녀 10명중 8(84.7%)정해놓고 자주 거래하는 단골가게가 있다고 답했는데, 이들이 해당 가게를 단골로 삼은 이유 중에는 제품 만족도알바생/직원의 친절하고 편안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높게 나타났다.

 

단골가게를 가는 이유에 대해 복수선택으로 조사한 결과 제품에 만족해서라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51.4%로 가장 높았고, 이어 알바생/직원이 친절하고 편안해서단골로 삼았다는 답변이 응답률 46.2%로 다음으로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제품의 가격이 적당해서(43.6%) 주로 이동하는 길에 가게(매장)이 있어서(32.0%) 가게 주인이 친절해서(28.8%) 좋아하는 브랜드라서(14.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알바생/직원이 친절하고 편안해서해당 가게를 단골로 삼았다는 응답자는 20대 중 43.9%, 30대 중 52.8%, 40대이상에서 54.8%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많았다.

 

변 홍보팀장은 제품력 이상으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고객이 늘면서 알바생이나 직원들의 태도에 만족해 단골로 삼는 고객들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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