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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수능 정시 합격자 발표···재수 고민한다면 기숙학원의 메카 남양주, 청평지역 주목
  • 김재성 기자

  • 입력:2019.01.22 16:45

 




1/7 한양대를 시작으로 서울여대, 중앙대, 홍익대, 경희대 등이 합격자 발표를 시작했다. 지난 금요일에는 고려대, 동국대를 비롯해 지방국립대 대부분들이 발표를 서두르고 있다. 이번 주에는 월요일 이화여대를 시작으로 숙명여대, 한국외대, 부산대 등이 발표를 한다.

 

 

합격생들이나 가능성 있는 예비번호를 받은 학생들은 단잠을 잘 수 있지만, 불합격이거나 가능성 없는 예비번호를 받은 학생은 재수학원을 기웃거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역대급 불수능’이었던 2019 수능. 많은 수험생들은 허탈함을 맛보기도 했지만, 본인의 목표대학에 멀어져 있는 자신의 성적표를 보며 새로운 결심을 하기도 한다. ‘한 해 더 고생해서 4년을 즐겁게 대학생활을 하자.’ 이런 결심은 학생들의 성향을 분석하면 이과생들이 빠르게 움직인다. 현재 재수선행반의 70% 정도가 이과생인 이유다. 억울함으로 인해 재수를 결심한 수험생 중, 이미 8000명 이상이 시내 종합반이나 기숙학원에서 ‘2020 수능’을 준비하고 있다.



 

재수를 결심한 학생들에게 하나의 호재는 있다. 현 예비 고3인 2001년생이 55만여명으로 63만이 넘었던 2000년생에 비해 8만명 정도의 인구감소가 있다는 것이다. 2020 대입경쟁률은 당연히 낮아질 수 밖에 없는 현실. 그럼 300일도 안 남은 이 시점에 어떤 길로 갈 것인가? 재수를 하는 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가 ‘인강독학’이다. 흔히들 ‘독재(독학재수)’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얘기들이나 매스컴에 나온 실지 통계로도 실패확률이 90% 이상에 가깝다. 자기관리가 안되기 때문이다.



 

두 번째가 ‘재수종합반’이다. 강남이나 노량진에 학원들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데, 주변에 유해환경요소가 많고 한 반 당 정원이 많은 관계로 관리가 힘들고 이성교제의 문제점이 많이 지적된다.


 
 

세 번째가 ‘기숙학원’이다. 얼마 전에 ‘J신문’에 보도된 대로 하루에 고3 수험생이 스마트폰에 뺏기는 시간은 하루 평균 3시간. 핸드폰이나 컴퓨터와 차단되고, 청정지역에서 오직 수능만을 위해서 1년을 달릴 수 있다. 굳은 결심을 했다면, ‘기숙학원’에서의 10개월은 자신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기숙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은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된다. 스마트폰, PC 등과 차단된 채, 오직 수능에만 전념할 수 있는 것이 기숙학원의 가장 큰 장점이다. 평소의 습관을 버리게 되고, 공부의 양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며. 부족했던 과목에 대한 자신감, 규칙적인 생활습관에서 오는 건강한 정신 등등에서 1년 후 자신의 미래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아이를 보내려 기숙학원을 알아보게 되면 기숙학원의 수는 많고, 괜찮다 싶은 곳 몇 군데서 상담을 받아봐도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아 도무지 어디에 보내야 할 지 난감해지게 된다.

기숙학원은 일반 학원과 달리, 24시간을 생활해야 하는 곳이다. 따라서 부모님과 학생이 자신이 공부할 학원을 직접 방문하여 학원의 강사진과 시설 등을 직접 보고 결정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인터넷이나 광고, 전화문의 등을 통해서 학원을 보고 결정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울이 아닌 지방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는 기숙학원을 모두 방문하고 비교 분석하기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기숙학원 방문을 결정하면 각 지역별로 클러스터화가 되어있는 곳, 기숙학원이 밀집된 지역을 선정하여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런 점에서 최근 기숙학원의 메카, 수능의 힐링캠프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남양주, 청평지역 기숙학원”은 최적화된 기숙학원의 클러스터 지역이라고 하겠다. 




 

◆ “기숙학원의 메카” 남양주, 청평지역 기숙학원

우선 남양주, 청평지역에는 기숙학원의 모든 브랜드들이 다 모여있다. 대성학원, 한샘학원, 비타에듀, 비상에듀, 독학전문 에듀셀파, 스카이에듀 등 유명한 브랜드 학원들이 남양주, 청평지역에 다 모여있어 명실공히 기숙학원의 메카라고 할 수 있다. 유명 브랜드 기숙학원을 하루 만에 방문하면서 비교분석하기 용이한 곳이다. 



 

또한 이 지역은 학원 별로 특화되어 있는 학원들도 밀집해 있다. 남학생전문, 여학생전문, 독학전문, 소수정예 등 학생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학원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오랜 전통과 높은 명문대 진학률을 자랑하는 대성본원 직영기숙학원 ‘남양주 대성학원’, 스카이에듀 유일의 직영 ‘남양주 스카이에듀’, 비상에듀 유일의 독학기숙학원 ‘청평비상에듀’,남, 녀 캠퍼스를 완전분리 해놓은 ‘에듀셀파독학기숙학원‘, 일반기숙과 독학을 혼합 운영하는 ‘청평비타에듀’, 전, 현직 EBS강사진이 직접 강의/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여학생 전문 ‘한샘여학생 기숙학원’, 짧은 역사지만 높은 성적향상과 진학률로 빠르게 자리잡은 남학생 전문 ‘청평한샘 기숙학원’ 등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남양주, 청평지역은 청정지역을 자랑한다. 학업에 방해가 되는 유해환경이 차단되어 있으며 도심의 학원과 달리 맑은 공기를 마시며 넓은 운동장에서 공부를 위한 기초 체력을 다질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기숙학원에서의 10개월은 자신의 인생을 바꾸어 놓는다. 6:30분 기상 ․ 샤워 ․ 식사 등 규칙적인 생활, 앉아있는 습관. 항시 상주하는 전임들에게 언제든 질문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 자신의 부족했던 과목의 보충학습 등을 통해 등급향상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또한 공부에 대한 생각을 변화시키고 학생의 잠재된 능력을 끌어내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시킬 수 있는, 인생의 변곡점을 끌어낼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간이 될 것이다.



 

학원의 특징을 꼼꼼히 비교 분석하여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기숙학원을 고르고자 한다면 남양주, 청평지역 기숙학원을 선택하고, 주말투어를 해 보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기숙학원은 2월 17일경 재수 정규반을 시작한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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