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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기관 올해 정규직 채용 규모 2만 3300여 명…한국철도공사가 최다
  • 최유란 기자

  • 입력:2019.01.16 13:19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 채용 인원이 2만 33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는 기획재정부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공공기관 361곳의 정규직 채용계획을 분석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올해는 △공기업(35곳) 6660명 △준정부기관(96곳) 6990명 △기타 공공기관(230곳) 9657명 등 모두 2만 3307명의 정규직 채용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중 가장 많은 인원의 채용을 예고한 기관은 한국철도공사로, 올해 1855명의 정규직 채용계획을 수립했다.

2위는 올해 1548명의 정규직 채용계획을 밝힌 한국전력공사가 차지했고 3위는 1428명의 채용을 예고한 충남대학교 병원이었다.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844명) △부산대학교병원(789명) △전남대학교병원(652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612명) △분당서울대학교병원(543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462명) △근로복지공단(450명) 순이었다.

한편 올해 채용계획을 발표한 공공기관을 주무 부처별로 분석한 결과 교육부 산하 기관이 모두 5626명을 뽑겠다고 밝혀 채용 규모가 가장 컸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4093명) △국토교통부(3999명) △보건복지부(2784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1255명) 순이었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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