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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최첨단 동물병원 신축…2021년 완공 예정
  • 최유란 기자

  • 입력:2019.01.11 18:03

 
 

 



전남대학교는 “호남권역 최대 규모의 첨단 의료설비를 갖춘 동물병원을 신축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새로 지어지는 전남대 동물병원은 연면적 6000㎡에 지상 5층, 지하1층 규모로 현재 전남대 수의대 2호관 위치에 신축된다. 1층은 외래진료 및 휴게편의시설, 2층은 특화 검진 및 재활·입원 시설, 3층은 멸균·수술실 등 청정구역, 지하 1층은 MRI·CT 등 영상검진 구역으로 구성된다. 다음 달 착공해 2021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전남대가 운영하는 기존 동물병원은 그동안 연간 4000~5000건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공간이 협소해 의료서비스의 질이 떨어지고 교육공간으로서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손창호 전남대 동물병원장(전남대 수의과대학 학장)은 “첨단 의료장비와 최신 수의학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선진국형 동물의료 기술연구 등 임상수의학 발전을 위한 전문교육을 강화해 신뢰받는 임상수의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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