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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 김재성 기자

  • 입력:2019.01.07 10:38

 




리드리드출판(주)이 ‘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를 최근 출간했다. ‘홀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고양이의 행복 수업’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사랑, 우정, 일, 인간관계 등 세상살이가 버거운 우리에게 인생고수 고양이가 가르쳐주는 행복해지는 법이 담겨있다.

 



 

○ [책 소개] 고양이가 전하는 인생 지침
 

이 책은 마치 고양이와 함께하듯 마법의 순간을 경험하게 한다. 얽히고설킨 마음의 실타래가 풀리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한다. 때론 통쾌하게, 때론 따듯하게 고양이는 어른살이가 버거운 우리를 어르고 달랜다. 
 

이 책에는 도도하고, 우아하고, 편안하고, 앙큼하고, 영악한 고양이 그림이 등장한다. 숱하게 많은 고양이와 지내며 그들의 행동과 표현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다는 저자는 사랑스러운 고양이 그림과 함께 고양이가 전하는 인생 지침을 들려준다. 세상을 살아가는 법, 사랑하는 법, 원하는 것을 얻는 법, 혼자만의 평화로운 시간을 갖는 법…. 그리고 음식, 잠, 작은 우정 등 무엇이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지도 알려준다.
 

갈수록 팍팍해지는 세상살이가 버겁고 지친다면 이제 당신의 고양이를 찾아라. 숨 가쁘게 돌아가는 어지러운 세상에서, 편안함과 고요, 즐거움과 슬기로운 인생을 위해 고양이가 건네는 말에 귀 기울여보자. 잃어버린 나를, 지나쳐버린 행복을 되찾아줄 것이다.





 

○ [저자 소개] 제이미 셸먼(Jamie Shelman)
 

뚱뚱한 고양이와 좋은 디자인에 대한 열정을 가진 예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에서 회화로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거주하고 있다. 자신의 온라인 문구류와 기발하고 독특한 고양이 디자인이 특징인 ‘The Dancing Cat’이라는 이름의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아침마다 창가에서 내가 일어나기를 학수고대하는 고양이 브룩시가 사무실로 들어왔다가 다시 나갔다가 또다시 들어와 나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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