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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몬, 서울시와 ‘성희롱 없는 안심일터 만들기’ 협약 3일 체결
  • 정승아인턴 기자

  • 입력:2018.12.04 14:33

 





 

알바몬은 서울시와 성희롱 없는 안심일터 만들기 업무협약을 3() 체결했다고 밝혔다.

 

3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영걸 알바몬 상무, 안심일터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스데이 유라 등이 참석하여 성희롱 근절을 통한 안심일터 만들기에 뜻을 같이 했다.

 

알바몬은 이날 협약을 통해 안심일터 제도 시행을 약속했다. 안심일터 제도는 성희롱 예방교육을 이수한 것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 안심일터로 표시하는 제도로, 구직자가 알바몬 채용페이지에서 직접 안심일터 여부를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게끔 할 예정이다.

 

알바몬은 내년 1분기 내에 안심일터 표시제를 시행하기 위해 관련 서비스 적용을 검토 중에 있다. 이밖에도 알바몬과 서울시는 구인업체의 성희롱 예방교육을 지원하고, 성희롱 피해자 법률지원 및 의료지원을 연계하여 관련 피해 없는 안심일터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영걸 알바몬 상무는 일반 기업에서는 의무적으로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고 있지만 아르바이트 청년들은 그런 기회가 제대로 주어지지 않는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게 사실이라고 지적하며, “알바몬은 알바청년의 입장에서 충분히 고민한 서비스와 캠페인을 통해 성희롱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에서 근로 청소년이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알바몬은 청소년알바채용관 안심알바채용관 등 별도 채용관을 운영하는 한편 알바몬앱 및 알바몬PC 웹사이트를 통한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 알바노무상담 서비스 청소년알바 10계명 알바후기 청소년 근로기준법 등 청소년 알바권익 확보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상시 운영 중인 알바의 상식캠페인을 통해 최저임금 근로계약서 전문노무상담 임금체불사업주 명단공개 청소년근로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알바권익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에듀동아 정승아인턴 기자 edudong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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