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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수능에 재수 도전하는 학생들 늘어···청평한샘 기숙학원 ‘2020학년도 재수선행반’ 모집 나서
  • 김재성 기자

  • 입력:2018.12.03 17:07

 




지난 몇 년 간 치러진 시험 중에 가장 어려웠다고 평가 받는 2019학년도 수능이 다가오는 5일 성적표를 배부한다. 

 

 

국어, 수학, 영어 등 주요 과목 모두 변별력 있는 문제로 출제되며, 수험생들에게 큰 당혹감을 안겨줬던 이번 수능, 특히 국어는 일부 문법 파트에서 변별력 있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고, 특히 11번 문제의 경우 출제 의도를 파악하기 쉽지 않아 당황한 수험생들이 많았을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인문지문이 전체적으로 어려워 상당수의 학생들에게 1교시부터 큰 좌절감을 안겨줬다. 



 

수학 역시 가형과 나형 모두 20번, 21번, 29번, 30번 문항이 가장 난이도가 높았던 것으로 보여지며, 영어영역의 경우에도 지난해 수능과 올해 9월 모의평가와 비교했을 때 다소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 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다 보니 이번 대입 정시에서는 재수생의 강세가 예측된다. EBS 교재를 채 2번 보기도 벅찬 고3 수험생과 달리 재수생들은 7번 가량 정독하기 때문. 내신, 수시전형 등으로 인해 수능 준비 중간중간 맥이 끊긴다는 것도 재수생이 더 강한 이유다. 



 

올해 정시전형은 높은 점수를 가진 수험생들이 하향 지원하는 추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가진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수시가 끝나자마자 재수로 눈을 돌린 수험생들도 늘었다. 



 

이에 남학생 전문 청평한샘 기숙학원의 2020 재수선행반 문을 두드리는 학생들도 늘고 있다. 전국에 몇 안 되는 남학생 전문 기숙학원으로서 이성에 대한 관심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남학생에 특화된 운영 및 관리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학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재수선행반은 오는 12월 25일 1차 개강해 내년 2월 13일까지 7.5주간 진행된다. 국영수 주요 과목의 기초를 다지는 것은 물론 심화문제 연습, 한국사 집중 학습과 수학집중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매일 영어듣기와 영어단어테스트, 국영수 수업에 대한 확인 학습 시스템 및 심리 상담 프로그램 등 특화된 학습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 청평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 환경 속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남학생 맞춤형으로 설계된 최신식 신축건물은 최고의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학습 관리가 가능하도록 꾸며졌다. 이와 함께 1인 1좌석제의 독서실과 4인 1실의 편안한 숙소가 제공되며, 숙소의 모든 침대는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로, 학업에 지친 학생들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학업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맛있는 식사도 제공한다. 특히, 점심식사를 기호식, 한식 중 선택할 수 있게 해 학생들의 취향을 최대한 고려했다. 일주일에 한 번은 샐러드바, 한 달에 한 번 40가지 요리의 호텔식 뷔페 등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였다.



 

또한, 전 현직 ▲EBS ▲메가스터디 ▲비타에듀 ▲대성마이맥(비상에듀) ▲이투스 등의 스타강사들이 진행하는 현장 강의와 학생들과 호흡하는 전임 선생들의 강의로 학생들을 성적 향상을 돕는다.



 

청평한샘 기숙학원 황년기 원장은 “소위 불수능의 경우 수시가 끝난 후 정시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이듬해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았다”며, “청평한샘 남자기숙학원의 경우, 남학생들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만큼 개강을 앞두고 학생 및 학부모들의 문의가 밀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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