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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수능 영어] 1등급 추정 비율 10% 내외(메가스터디)
  • 김재성 기자

  • 입력:2018.11.15 18:12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모두 끝난 가운데, 절대평가 3년차를 맞은 올해 영어영역의 1등급 비율이 얼마나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영어영역은 대체로 지난 9월 모평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2019학년도 수능 영어영역은 6월 및 9월 모의평가에 비해 쉽게 출제됐다”면서 “인지 심리학, 지리학, 생물학, 인류학 등 다양한 소재의 지문이 출제되었으며, 수험생들을 당황하게 할 만한고난도 지문은 출제되지 않았다. 연계교재에서 많은 지문이 출제되어 연계교재를 반복적으로 푼 수험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메가스터디교육은 독해 문항 가운데 빈칸 추론 유형인 33번, 34번과 순서 배열 문제인 37번, 그리고 장문독해 중에서 어휘를 파악하는 42번 문항이 1등급과 2등급을 가를 수 있는 난이도가 있는 문항으로 파악했다.

 

대의파악 유형에선 지난해와 달리 지칭추론 문항이 빠지고 올 6, 9월 모의평가에서 선보인 문맥상 밑줄 친 부분의 의미를 파악하는 문항이 신유형으로 출제됐다. 신유형이기는 하지만 모의평가에서 봤던 문제고 지문의 난도가 높지 않아 수험생들은 무난히 해결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어법에선 대동사의 쓰임을 묻는 문항이 출제되었으며, 연계 교재의 지문을 변형하여 출제되었다. 전치사 to와 to부정사 to의 구별, 지시대명사 those의 용법, 관계대명사, 그리고 수동태에서 사용되는 과거분사의 쓰임 등 평이한 내용이 출제되었다. 

 

독해에선 다양한 소재의 지문이 출제되었고, 연계 비율도 70%를 약간 상회했다. 매우 추상적인 지문은 출제되지 않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무난하게 해결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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