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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수능] 국어, 화법과 작문 평이했으나 문법은 다소 어려워(유웨이)
  • 김재성 기자

  • 입력:2018.11.15 12:25

 




2019학년도 수능 국어영역 시험이 마무리된 가운데, 올해 수능 국어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파악된다. , 지난 9월 모평보단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여 수험생들의 체감난도는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국어영역 출제경향과 난이도 분석 자료를 내놓은 종로학원, 진학사, 이투스, 유웨이 등의 업체들의 의견이 일치하는 부분이다.

 

 

유웨이의 국어영역 출제경향 분석에 따르면 화법 영역과 작문 영역은 6월과 9월 모의고사의 유형으로 출제되어 대체로 평이했다. 다만 문법은 기존의 제시문형 세트형 문항을 포함하여 출제되었는데 약간 어렵게 출제됐다는 것이 유웨이의 분석. 특히 세트 문항에서 중세, 근대, 현대 국어 관련 13번 탐구형 문항이 어렵게 출제되었다.

 

유웨이는 문학영역의 제시문 구성에서 새로운 형태는 없었다는 분석을 내놨다. 현대소설과 시나리오 복합제시문, 현대시 2작품, 고전소설, 고전시가가 출제됐고 문제는 대체로 평이했다는 분석이다.

 

독서영역은 3지문 형태로 인문, 사회, 과학 제시문이 출제되었고, 과학과 철학을 연계한 융합제시문이 출제됐다. 유웨이는 “‘서양과 동양의 천문 이론에 대한 과학적, 철학적 설명을 연계한 지문의 독해가 다소 어려웠다면서 또한 27번은 사실적 사고를 파악하는 문항인데, 선택지 구성이 새로운 형태였고, 제시문에서 설명한 원리를 바탕으로 적용하기 유형의 31번 문항이 어렵게 출제되었다고 밝혔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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