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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끝난 수험생, 하고 싶은 일 1위 ‘알바’… 최저임금 “잘 모른다” 응답은 늘어
  • 허이선인턴 기자

  • 입력:2018.11.15 10:41

 


수능 후 가장 하고 싶은 일 1위를 차지한 아르바이트에 대한 기본 상식인 최저임금에 대해 정확한 금액을 모른다는 수험생들의 응답률이 작년 대비 3% 상승했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이 지난 1029()부터 119()까지 전국 수험생 회원 3624명을 대상으로 수능 이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르바이트43%1위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르바이트에 대한 기본상식인 최저임금과 전자근로계약서에 대한 수험생들의 인지도는 작년보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에 대해 개념은 알지만 정확한 금액은 모른다(20%)’ 또는 최저임금에 대한 개념 및 금액 둘 다 모른다(1.7%)’로 답한 응답자는 총 21.7%로 전년도 18.7% 대비 3% 높은 비율로 나타난 것이다.

 

전자근로계약서에 대한 인식은 최저임금보다도 낮았다. 전자근로계약서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19%에 불과했으며 들어본 적은 있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각각 54.9%, 26%에 달했다. 특히 전자근로계약서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년도 24.9%보다도 1.1% 증가했다.

 

알바천국 담당자는 수능 직후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구직 수요가 급증하는데, 이 때 급하게 아르바이트를 구하기보다 사업장 내 최저임금을 준수하는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알바천국에서는 아르바이트를 처음 하는 수험생들도 안심하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안심계약 채용관을 운영 중이다. 안심계약 채용관은 4대보험, 최저임금, 전자근로계약서 이행을 모두 약속한 사업장의 채용공고들을 모아 보여주고 있다.

 


 



▶에듀동아 허이선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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