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소식
  • SBS스페셜, 방송인 유재환이 참가한 기억력대회 눈길
  • 김재성 기자

  • 입력:2018.11.04 09:00

 




금일 밤 SBS스페셜에서 방영될 ‘당신도 기억력천재가 될 수 있다-기억력의 비밀’ 편에서는 건망증이 심했던 분들이 기억력 훈련을 통해 개선되는 모습을 담으면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방송인 겸 뮤지션 유재환 씨는 한달 동안 연습을 통해 ‘2018 조아바이톤 기억력 국가대표선발전’이라는 기억력대회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기억력대회는 사실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1991년 영국 세계기억력대회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즐기고 있는 기억력스포츠 행사이다. 기억력스포츠는 기억력을 하나의 스포츠처럼 훈련하고 겨루면서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두뇌운동을 뜻한다. 한국에서는 최초의 국제기억력마스터 정계원 씨가 협회를 설립하고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면서 기억력스포츠 황무지에서 기틀을 세웠다. 지난 8월에는 국제기억력대회를 서울대에서 개최하여 세계 각지에서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하기도 하였다. 올해는 기억력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을 생산하는 조아제약(주)이 후원사로 참여하여 바둑, 체스와 같은 하나의 두뇌스포츠로 자리잡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억력스포츠는 전연령이 같은 방식을 배우고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사단법인 기억력스포츠협회 정계원 회장은 “인터넷강의 개설, 훈련 앱 개발 등으로 기억력스포츠 저변을 적극적으로 확대시키겠다”고 전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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