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 [2019 수시 경쟁률(마감직전)] 중앙대, 학종 ‘생명과학과’, 논술 ‘의학부’ 경쟁률 높아
  • 김효정 기자

  • 입력:2018.09.12 10:32
주요대학 수시모집 실시간 경쟁률

 








12일(수) 오후 6시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중앙대(서울)의 마감 직전 수시 평균 경쟁률은 ‘17.14대 1’로 나타났다.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교과전형 7.03대 1 △학생부교과전형(학교장추천) 8.16대 1 △학생부종합전형(다빈치형인재) 13.78대 1 △학생부종합(탐구형인재) 9.28대 1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7.89대 1 △논술전형 35.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인원인 528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탐구형인재)의 경우 생명과학과가 23.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뒤이어 △역사학과 17.14대 1 △사회복지학부 16.75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6.29대 1 △심리학과 14.36대 1  △국어국문학과 14.14대 1 △화학신소재공학부 13.36대 1 △정치국제학과 13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글로벌금융학과 2.92대 1 △국제물류학과 4.42대1 △경제학부 4.76대 1 △산업보안학과(인문) 4.83대 1 등으로 다소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다른 학생부종합전형인 다빈치형인재에서도 마찬가지로 생명과학과가 39.3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밖에 △심리학과 27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9.9대 1 △체육교육과 21.27대 1 △화학과 22.14대 1 △화학신소재공학부 29.88대 1 등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해당전형에서도 글로벌금융학과는 3.75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국제물류학과 5.29대 1 △러시아어문학 5.8대 1 △문헌정보학과 6.57대 1 등도 평균에 못 미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교과전형(학교장추천)에서는 기계공학부가 14.7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밖에 △공공인재학부 12.67대 1 △전자전기공학부 11.9대 1 △소프트웨어대학 12.5대 1 등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간호학과(인문)은 3.82대 1로 평균 경쟁률에 못 미치는 지원율을 기록했다.

 

325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에는 2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화학신소재공학부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건설환경플랜트공학 16.29대 1 △건축학(5년제) 12대 1 △도시시스템공학 12대 1 등도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논술전형에서는 의학부가 80.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71.43대 1)와 화학신소재공학부(78.13대 1) 또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중국어문학(15대 1) △글로벌금융(15.8대 1) △간호학과((자연), 15. 26대 1) 등은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중앙대는 12일 오후 6시에 원서접수를 마감하며, 최종 접수결과는 마감시간 이후 공지된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입력:2018.09.12 10:32
  • 저작권자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