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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에게 도전한 거대한 영웅 이야기
  • 김수진 기자

  • 입력:2018.09.12 10:32

 




출판사 가람어린이가 초등 전학년 대상의 창작동화인 ‘신에게 도전한 거대한 영웅 이야기’를 최근 출간했다.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거인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거대하고 힘이 센 존재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여러 거인들과 만나게 된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거인도 각기 다른 모습으로 자기만의 개성을 지니고 있다. 거인국에 간 걸리버, 심장이 없는 거인, 곰 아버지와 인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후안 베어, 천둥의 왕 토르와 내기를 한 거인 왕 우트가르트, 어깨로 세상을 짊어진 아틀라스 등 수많은 전설 속 거인들이 독자들을 기다린다. 인간과 거인, 신들이 함께 어울려 살던 시절의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를 만나보자.

 




 

○ [책 소개] 수많은 전설 속에 등장하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거인 이야기   
 

한때 이 세상에 거인들이 살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 이야기는 사실일까? 한 가지는 확실하다. 전 세계 민담에 인간의 모습을 한 거대한 존재가 등장한다는 점. 이들은 도시를 점령하거나 무너뜨리고, 왕국의 성을 침략하고 영웅과 싸움을 벌이며 인간에게 도전했다. 하지만 성공을 거둔 적은 별로 없다. 

이 책은 수많은 전설 속 거인들을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간, 거인, 용을 비롯해 신비로운 생명체들이 함께 살고 싸우고 돕던 시절의 흥미로운 모험담이 독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또한 이 책은 탄탄한 스토리에 걸맞게 풍부한 색채감과 입체적인 생동감을 자랑하는 삽화가 화면 가득 함께 어우러져 명작을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준다.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섬세하게 그려진 삽화들은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세계 명작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시에 상상력을 자극하고 감동과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 [저자 소개] 빅터 에스칸델 리바스(글), 데니세 데스페이루(그림)
 

글-빅터 에스칸델 리바스(Victor Escandell Ribas)

바르셀로나 마사나 스쿨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손에 꼽히는 광고 에이전시들과 공동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파라몬 출판사, 피에이유 출판사, 테이데 출판사 등 다양한 출판사에서 삽화 작업을 했다. 

 

그림-데니세 데스페이루(Denise Despeyroux)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태어나 현재 바르셀로나에 거주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대학 사회복지학을 수료하였으며, 같은 대학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하다가 프리랜서 편집자, 디자이너, 저작권 관리자, 감독, 배우 겸 극작가로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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