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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9월 모의고사] 시험 치른 수험생 반응? “국어 역대급 물난리” “영어 점수 실화?”
  • 김지연 기자

  • 입력:2018.09.05 17:38







 

2019학년도 수능 대비 9월 모의평가 탐구영역 시험이 종료됐다. 이에 제2외국어 및 한문영역 응시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들은 오후 4시 32분 일찌감치 시험을 마치고 이번 9월 모의평가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비교적 쉽게 출제된 국어영역에 대해서는 많은 수험생들이 등급컷이 떨어질 것을 염려하는 분위기다. 수험생이 자주 찾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을 고3 학생이라고 밝힌 누리꾼들은 “90점인데 2등급도 어렵겠죠” “89점 3등급이면 너무 충격적인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이어 “역대급 물난리다” “9월 모평 쉬운 걸 보니 수능은 왠지 어려울 듯” 등의 반응도 보였다.

 

수학영역 역시 가·나형 모두 쉬웠다는 반응이 줄을 잇는다. 한 수험생은 “우리 반에 딱 1문제 틀린 애만 벌써 4명”이라고 전했다. 

 

반면 영어영역에 대해서는 어려웠다는 평이 많았다. 수험생들은 “영어 EBS 교재 연계 체감 1도 안 된다” “어렵다던 6월 모평보다도 더 어렵다” “심지어 듣기도 2개 틀렸는데 이 정도면 답지 오류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9월 모의평가 성적표는 10월 2일(화)부터 수험생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에듀동아 김지연 기자 jiyeon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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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18.09.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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