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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9월 모의고사] “국어, 화·작, 문학 출제경향 변화… 1등급컷 94점선 예상”(비상)
  • 김효정 기자

  • 입력:2018.09.05 12:06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19학년도 9월 모의고사 1교시 국어영역 시험이 종료된 가운데, 비상교육이 국어영역 출제경향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다. 비상교육은 “이번 2018 9월 모의평가는 2018 수능과 6월 모의평가 체제에서 일부 변화를 준 형태로 출제되었다”며 “체감난이도는 6월 모의평가보다는 낮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국어영역 각 파트별로 살펴보면, 화법과 작문에서는 최근 경향과 마찬가지로 화법과 작문을 묶은 복합 지문이 출제되었다. 하지만 4문항이 아닌 5문항 세트로 출제되었다. 

 

독서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문학은 고전 시가와 현대 시 영역이 복합 지문으로 출제되었고, 최근 잘 출제되지 않았던 극 영역이 출제되는 등 상당 부분 변화가 있었다. 6월 모의평가에 출제되지 않았던 문학 이론 지문 또한 다시 등장하였다.  

 

EBS 교재 연계비율은 71.1%로 나타났다. 문학에서 일부 지문이 직접 연계가 된 것을 제외하면 개념이나 원리, 논지 등을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연계되었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은 “신유형이 출제되고 운문 지문보다 산문 지문이 많아 분량도 전보다 늘어나긴 하였으나 기존의 출제 기조를 유지하는 선에서의 변화였기 때문에 학생들이 푸는 데 크게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독서와 문학 모두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평이하였으나 고난도 문제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이들 문항이 1등급을 갈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1등급 구분 점수는 6월 모의평가의 91점보다는 높고 2018 수능의 94점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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