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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은 망치다- 지극한 독서의 즐거움이 만드는 삶의 기적
  • 김효정 기자

  • 입력:2018.08.31 11:29

 




미디어숲이 최근 ‘책을 망치다’를 출간했다. ‘책을 망치다’에서는 사업가이자 지독한 애서가인 저자 황민규가 책의 본질, 작가의 본질, 독자의 본질을 통해 추상적으로만 그려왔던 독서의 힘이 무엇인지 제대로 전한다. 

 
 



 

○ [책 소개] 책 읽기의 본질을 꿰뚫어라… 애서가가 알려주는 삶을 바꾸는 독서 기술
 

 

이 책의 목적은 책과 작가, 독자의 본질을 정확히 알게 하는 것이다. 본질을 아는 것은 창의력의 시작이고, 통찰력의 바탕이다. 또한 독서의 본질을 아는 것이 책을 읽게 만드는 힘이고, 독서 습관을 배게 하는 최고의 힘이다. 


 

이 책은 추상적으로만 그려왔던 독서의 힘을 제대로 알려준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삶을 읽는 것과 같다. 삶을 알아야 인생을 잘 살 수 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결국 생각의 한계, 습관, 삶의 굴레를 깰 수 있는 힘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책의 힘을 제대로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저자는 책, 작가, 독서를 독서의 3요소로 정하고, 각각이 가진 힘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전한다. 그간 저자가 읽어온 수많은 책에서 발견한 문장을 옮겨와 우리의 감성과 정신을 일깨운다. 삶의 변화를 원한다면 이 책이 좋은 망치가 되어줄 것이다. 


 

한편, 독서 습관은 자신을 위대함으로 이끄는 최고의 무기다. 누구나 이 사실을 알지만 온갖 유혹이 많은 세상에서 독서 습관을 갖기란 점점 더 힘들다. 갑자기 책을 읽으려고 하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부터 난감해진다. 일단 읽고 싶은 책이면 무엇이든 상관없다. 책의 맛을 알면 지적 호기심도 덩달아 늘어난다. 습관이 밸 때까지는 걱정 말고 읽고 싶은 책을 읽으면 된다.


 

그렇다면 고른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저자는 ‘숲을 보고 나무를 보라’는 말이 책 읽기에도 적용된다고 한다.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려고 해야 통찰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현상이 아닌 본질을 제대로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이다. ‘삶을 바꾸는 독서 기술’을 통해 저자의 노하우를 제안한다. 


 

책과 담을 쌓은 사람이라도 책과 친해질 수 있고 나아가 답답한 삶에서 자신이 원하는 행복한 삶으로 변화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소개] 황민규

  

저자는 조그맣게 가방 만드는 사업을 하며 꽤 오랜 시간 일에 치여 살았다. 마흔을 넘기면서 공허함을 느낀 저자는 학창시절 이후 손에서 놓았던 책을 다시 집어 들었다. 일하며 틈틈이 읽게 된 책 속에서 치유의 문장을 발견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고, 세상을 살아갈 지혜를 얻었다. 책을 읽고 달라진 삶을 계기로 많은 이들에게 독서력을 전파하기 위해 현재 네이버카페 ‘지식혁명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또한 정형화된 책읽기 방식에서 벗어나 책 한 권이 주는 영향력을 체험하고, 사람들이 기존에 고착화된 사고와 인식의 틀을 깰 수 있도록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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