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학생중심 비교과 활동 참여그룹 공모사업 협약식 개최
  • 이자현인턴 기자

  • 입력:2018.07.12 17:38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은 오는 16,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혁신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비교과 활동 공모사업인 타우너스(Towners) at 워크스테이션사업의 선정 팀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은 미래형 인재 육성과 고등교육 혁신을 위해 연세대학교의 교과 및 비교과 과정을 전환·재편하고 사회적 임팩트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본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국내·국제 사회문제의 해결에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함하고 이들이 따뜻한 인재로 거듭나도록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 비교과 활동 공모사업은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 공모사업이며, 총 지원금이 2억 원에 달해 국내 대학이 주관하는 교내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연세대학교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고자 본 비교과 활동 공모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본 비교과 활동 공모사업은 총 6개 분야(Public Value Learning Global Social Entrepreneurship 사회혁신 Externship OT2 Social Innovation Network Social Venture 창업)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었으며, 평가 결과 최종 51개 팀(273)이 선발되었다.

 

공공가치 구현 국내외 사회 문제해결 사회혁신 포럼 사회혁신적 벤처기업가 육성 등을 활동의 주요 내용으로 하는 본 협약의 선정 팀들은 사회적 문제를 발견하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그 성과물을 교내외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당일에는 쪽방 촌 독거노인들에게 난방 솔루션을 제공하는 ‘WhiteBulls’저개발 국가를 방문하여 국제 구호활동을 진행하고 관련 콘텐츠를 구축하고자 하는 리듬오브 호프매달 지속가능개발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에 대한 Public Seminar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활동하는 ‘MPL’ 등이 우수팀으로 소개되었다.

 

비교과 활동 참여그룹으로 선정된 팀은 오는 16일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팀별로 최소 15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고등교육혁신원은 비교과 활동이 종료된 이후 워크스테이션 활동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만드는 한편, 콘테스트를 통해 ()우수활동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소셜 임팩트 챔피언십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은 새로운 사회적 요구에 발맞추어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과 실험을 응원하고, 다양한 사회구성원과의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듀동아 이자현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