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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파이어 시스터 -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 김지연 기자

  • 입력:2018.06.20 16:47

 




출판사 가람어린이가 최근 ‘뱀파이어 시스터9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를 출간했다. 이는 사춘기 소년소녀의 고민과 관심사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풀어내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벽장 속의 도서관’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다. 

 

 


 

○ [책 소개] 얼굴 보기 힘든 슈퍼스타 남친, 비밀이 생긴 쌍둥이 자매?

 

명랑 쾌활한 치어리더 소녀 올리비아와 어둠의 비밀을 간직한 뱀파이어 소녀 아이비. 이 두 사람은 신비롭고 매력적인 쌍둥이 자매다.

 
 

올리비아는 영화 홍보 행사로 바쁜 슈퍼스타 남자 친구 잭슨을 그리워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중 학교 무도회가 열릴 거라는 깜짝 소식을 듣게 된다. 무도회 준비를 맡게 된 올리비아는 한껏 들뜨지만, 샬럿보다 세 배는 심술궂은 선배들의 참견으로 무도회 준비는 꼬일 대로 꼬이고, 슈퍼스타 남친은 무도회 불참을 알린다. 


 

게다가 쌍둥이 자매 아이비가 자신에게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채고 올리비아는 혼란에 빠진다. 지금껏 서로에게 모든 비밀을 털어놓았던 쌍둥이 자매, 하지만 올리비아에게도 말할 수 없는 아이비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빛’을 상징하는 올리비아와, ‘어둠’을 상징하는 아이비. 그 둘이 어떻게 쌍둥이로 존재할 수 있는지,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비밀을 어린이 독자들은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며 기다릴 수 있다. 그리고 서로의 다름을 완벽히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응원하는 쌍둥이 자매가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 함께 응원하며 즐겁게 지켜볼 것이다.


 

 
 

○ [저자 소개] 시에나 머서 글·김시경 역


 

시에나 머서: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나 외동딸로 자라났다. 언제나 형제자매가 있기를 바랐던 그녀는 그중에서도 자신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 자매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곤 했다. 어느 비 오는 날 응원단 연습이 취소되면서 시작된 글쓰기가 현재의 ‘뱀파이어 시스터’ 시리즈에 이르렀다. 뱀파이어와 치어리더에 관한 공상을 멈추지 않으며, 늘 새로운 도시들을 탐험하고 방문한 도시들에서 얻은 추억을 스크랩북으로 만들어 간직한다. 현재 칼립소와 엔젤이라는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토론토에 살고 있다.


 

김시경: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출판사 편집자로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다뤄왔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뱀파이어 시스터 6권 뱀파이어 왕자’ ‘뱀파이어 시스터 7권 행운과 불운’ 등이 있다.
 



▶에듀동아 김지연 기자 jiyeon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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