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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선거일 직장인 35.8% 출근 확정… 중견기업 출근비율 최고
  • 신유경인턴 기자

  • 입력:2018.06.12 09:33





 

지난 8()부터 9()까지 이틀간 진행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투표율이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대치인 20.14%를 기록했다. 본 선거 당일인 오는 13()에 직장인의 35.8%는 출근할 것으로 예상한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아르바이트 O2O플랫폼 알바콜과 공동 설문조사 한 결과다. 현재 지방선거일은 법정공휴일로서 구분되어 있다.

 

먼저, 이번 지방선거날 출근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5.8%출근한다고 대답했다. ‘출근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64.2%였다.

 

출근여부는 기업규모별로 차이가 있었다. ‘출근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규모는 중견기업이었다. 중견기업 종사자 42.9%선거일에 출근한다고 응답했다. 뒤를 이어 중소기업40.3%, ‘대기업26.5%였다. 가장 출근하는 비율이 적은 곳은 공공기관으로,전체 응답자의 15.2%만이 출근한다고 응답했다. 스타트업 종사자 중 지방선거일에 출근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18.8%로 공공기관 다음으로 적은 비율이었다.

 

선거일에 출근하는 이유로는 1위가 출근을 강요받음(47.7%)’이 차지했다. 더욱 자세히는 출근 전후로 투표할 것을 강요받았다는 응답이 대부분이었다. 이어 거래처, 관계사 등이 근무하기 때문에 쉴 수 없다(21.6%) 대체근무, 교대근무(14.4%) 자발적 출근(업무보충)(8.1%) 기타(8.1%) 순이었다. 기타 이유로는 직업 특성상현장근무’, ‘회사가 안 쉼등이 자리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529()부터 611()까지 회원 6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88%이다. 



▶에듀동아 신유경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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