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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그린라이트, 대학생 대상 하모니원정대 참가자 내달 말일까지 모집
  • 이혜민인턴 기자

  • 입력:2018.05.17 10:26

 




 기아자동차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국내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국내여행과 자원봉사를 함께 할 수 있는 대학생 모빌리티 프로젝트 하모니원정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모니원정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 국립특수교육원의 후원을 받아 전국 주요 관광지의 장애인 관람접근권과 관광편의시설을 조사하고, 무장애 여행코스 개발활동을 하는 대학생 대외 활동이다. 

 

2013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6기를 출범하는 하모니원정대는 그동안 조사되었던 중부권(△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북) 관광지의 검증과 함께 신규 관광지 검증을 병행하여 기아차 초록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장애인 여행 활성화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정규대학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하모니원정대는 5월 17일(목)부터 6월 30일(토)까지 팀 단위(장애대학생 2명, 비장애대학생 3명으로 구성)로 모집이 진행된다. 이후 지원동기와 장애인관광에 대한 관심 등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7월 4일(수) 서류합격자 발표, 7월 6일(금) 화상면접을 진행하며, 7월 9일(월) 최종 8팀(40명)을 선정한다.

 

최종 선발된 8팀(40명)은 5인 1팀으로 활동하며 하계방학 기간 내 발대캠프, 해단캠프를 포함한 9박 10일 일정에 참여하게 된다. 발대캠프는 7월 18일(수)부터 2박 3일간 진행되며, △장애인 편의시설 이론교육 △차량 안전교육 △유명강사 강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후 7월 20일(금)부터 7월 26일(목)까지 6박 7일 동안 중부권 문화관광시설의 장애인화장실, 장애인주차구역, 경사로 유무 등 장애인 관광편의시설 조사를 진행하여 초록여행 홈페이지에 업로드하고,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이동권 개선과 차별 없는 열린 관광문화에 앞장선다. 7월 26일(목)부터 1박 2일간 진행되는 해단캠프 이후 △무장애 여행코스 개발 △활동후기 작성 △UCC 제작 및 제출 △라디오 출연 등 언론매체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활동 시 이동차량 및 활동지원금 지급, 활동 후 활동인증서 수여 및 VMS 봉사활동 80시간 이상을 부여하고, 주요 후원기관장·국회의원, 기아자동차 대표이사의 표창을 수여한다. 

 

기아자동차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함께하는 대학생 모빌리티 프로젝트 하모니원정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기아자동차 CSR홈페이지와 초록여행 하모니원정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모니원정대는 2013년 첫 해 한국 관광 100선 조사를 시작으로 2017년 5기까지 214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하여, 845개의 문화관광지의 장애인 관람접근권과 관광편의시설 정보를 수집하였으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매년 활동보고서 책자를 발간하여 정부, 국회, 지자체, 관련기관에 배포하여 장애인여행 편의정보 제공 및 정책 건의에 활용하였다. 올해부터는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기아차 초록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장애인 여행 편의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듀동아 이혜민인턴 기자 edudong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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