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험
  • 취준생, 삼성 GSAT에서 ‘시각적사고’ 항목 가장 어려워 해
  • 신유경인턴 기자

  • 입력:2018.04.17 09:45






 

삼성 상반기 공채에 지원한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직무적성검사 항목은 무엇일까?

 

 

KG그룹 계열 교육사 KG에듀원에서 운영하는 내일취업코칭스쿨은 최근 SNS를 통해 취업궁금증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했다. 최근 10일 동안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삼성 직무적성검사인 ‘GSAT’ 관련 내용이 주를 이룬 가운데 총 768명의 응답자가 참여했다.

 

먼저 상반기 공채 중 어떤 대기업에 지원했는가?’를 묻는 질문에 331(43%)의 응답자가 삼성그룹을 꼽았다. 이어 현대자동차그룹이 205(28%)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LG(88, 11%) SK(65, 8%) 롯데(47, 6%) CJ(25, 3%) 기타(7, 1%) 순이었다.

 

GSAT 등 직무적성검사 합격을 위한 공부 방법을 묻는 질문에서 응답자 중 과반이 넘는 471(61%)학원 수강 및 인강을 꼽았다. ‘독학을 한다는 응답자 수도 183(23%)으로 꽤 많았다. 이외에 스터디 활동(105, 15%)’기타(9, 1%)’ 순이었다.

 

삼성그룹에 지원한 331명의 응답자에게 있어 가장 어려운 GSAT 항목으로는 시각적사고(180, 54%)’가 꼽혔다. 이어 추리(56, 17%) 수리논리(48, 15%) 언어논리(47, 14%)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GSAT 상식시험 폐지 사실을 알고 있는지 여부를 묻는 설문에서 응답자 298(90%)알고 있다고 답했지만, ‘몰랐다고 답한 응답자도 33(10%)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내일취업코칭스쿨 관계자는 삼성을 지원하는 취업준비생들의 설문의 답변은 매년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며 특히 GSAT의 경우 가장 변별력이 높다고 알려진 상식영역이 폐지되면서, 합격 가능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가진 취업준비생들의 정보 수집 및 학습 노하우 문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KG에듀원 내일취업코칭스쿨은 대기업 취업 성공을 목표로 단계별 개인 역량에 맞춘 실습중심의 면접 완성반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삼성그룹의 창의성면접 및 PT면접에 대한 대비는 물론, 면접 필수질문인 1분 스피치와 인성면접, 역량구조화면접 등 다양한 면접에 대한 답변 작성과 실습 위주의 반복훈련을 강조하는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대기업 공채 합격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에듀동아 신유경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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