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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 자문단 워크숍으로 학교폭력 현장 지원역량 강화 나서
  • 신유경인턴 기자

  • 입력:2018.04.16 17:44


 

경기도교육청은 오늘(16) 성남 국립국제교육원에서 남부권역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의 학교지원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남부권역 15개 교육지원청별 자문단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지난 12()에는 북부권역 10개 교육지원청별 자문단 8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이 진행됐다.

 

해당 워크숍은 학교폭력 갈등조정의 이해 학교폭력 갈등 사례를 활용한 갈등조정 실습 및 토론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 정책 공감 및 발전 방향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 Q&A 자료를 활용하여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에 대한 정책적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5개 교육지원청 자문단별로 모둠을 구성한 후, 모둠별로 초·중등학교의 학교폭력 갈등 사례를 분석하고, 문제해결을 돕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어떻게 갈등조정에 개입하여 지원할 것인지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25개 교육지원청별로 구성된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은 학교의 학교폭력 사안 갈등조정 요청에 따라 갈등 양상을 파악한 후, 분쟁 조정 및 의료, 상담 등 전문 분야의 자문과 지원을 한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은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 지원요청 등을 담고 있는 Q&A 자료를 5월 중 학교로 안내하여 학생들이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성범 경기도교육청 학생안전과장은 학교폭력에 대한 민감성 증가와 응보적 조치, 생활기록부 기재 등으로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소한 다툼도 갈등과 분쟁으로 이어지고 있다앞으로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의 현장지원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다양한 사례발굴과 정책연구를 통해 학교현장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에듀동아 신유경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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