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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불길함의 상징 ‘13일의 금요일’… 유럽에서는 ‘행운의 날’이라고?
  • 신유경인턴 기자

  • 입력:2018.04.13 16:17




 

오늘(13)‘13일의 금요일이다. ‘13일의 금요일은 좋지 않은 불길한 일이 생기는 날이라는 미신이 있어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의 금요일에 이러한 미신이 얽힌 데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설은 예수의 죽음과 관련돼있다. 예수가 처형당한 날이 금요일이라는 가설과 함께, 예수를 팔아넘긴 유다가 13번째 손님이었다는 설이 합쳐져 ‘13일의 금요일이라는 미신이 생겼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노르웨이 신화가 있다. 해당 신화에서 12명의 신들이 참석한 만찬에 13번째로 등장한 신이 바로 악의 신 로키였기 때문.

 

하지만, 반대로 ‘13일의 금요일이 행운의 상징인 곳도 있다. 유럽에서는 13일 금요일을 ‘Bless Friday’라고 부른다. 이날은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로, 그리스도적인 관점으로 보면, 구원을 받은 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국가 및 대륙에 따라 13일의 금요일을 보는 관점이 다른 셈이다. 



▶에듀동아 신유경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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