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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주최 ‘창작국악경연대회’, 전국 순회 사업설명회 개최… 서울·경기권은 19일(목)
  • 신유경인턴 기자

  • 입력:2018.04.13 14:01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창작국악경연대회 1221C 한국음악프로젝트가 참가작 공모를 시작, 이달 23()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2회를 맞이하고 있는 이번 대회는 해마다 걸출한 신진 국악인들을 배출, 국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왔다. 국악의 대중화 및 세계화를 목표로 대한민국 최고의 국악창작곡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지난해부터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오는 19()에는 서울·경기지역 사업설명회가 열려 보다 자세한 대회의 진행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는 2007년을 첫 회를 시작으로 지난 11년 동안 수많은 신진 음악인들을 배출하고 91곡의 창작곡을 탄생시킨 바 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등장하여 일반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에스닉팝그룹 프로젝트 락()’난감하네가 바로 2007년 제1회 대상 수상곡. 그 외에도 2009년 제3회 대회서 실험정신상을 수상한 창작국악그룹 [suːm]’은 세계 최대 음악마켓인 월드뮤직엑스포(WOMEX)에 참여하여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 해어화’ OST에 참여한 정가앙상블 소울지기2014년 제8회 대회서 언약이 늦어가니란 곡으로 대상을 수상한 팀이다. 그 외에도 창작국악밴드 불세출 모던가야그머 정민아 국악밴드 AUX 퓨전국악그룹 고래야 등 매년 신선하고 장르에서도 다양한 국악계의 스타들이 배출되고 있다.

 

12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23()부터 518()까지 공모접수를 받기에 앞서 본 대회의 자세한 설명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전국에서 개최한다. 지난 12() 충청도권을 시작으로, 경상도권은 오는 17() 오후 3시 국립부산국악원 세미나실에서, 전라도권은 18() 오후 3시 한국전통문화전당 세미나실에서, 서울·경기권은 19() 오후 2시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 10층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이들은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가능하다.

 

23()부터 진행될 공모접수 역시 역대 본 대회 대상 수상팀을 제외하고는 국적과 나이, 학력, 경력의 제한 없이 누구나 공모가 가능하다. , 국악 및 다양한 장르가 만나는 작품인 동시, 미발표 창작곡으로 공모해야 한다.

 

악보 및 연주동영상 심사를 진행하는 1차 예선과 국악방송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2차 실연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팀이 선정되며, 본선대회는 825()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전문 심사위원과 일반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다. 본 대회는 국악방송 웹TV와 라디오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올해에도 우수한 국악창작곡으로 대중과의 더 나은 소통을 꿈꾸며 국악계의 스타 탄생을 기대하게 하는 제12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 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는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와 국악방송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듀동아 신유경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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