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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을 사로잡는 아이콘은 어떻게 디자인되는가
  • 김재성 기자

  • 입력:2018.03.16 11:35

 


출판사 미디어숲이 최근 ‘세상을 사로잡는 아이콘은 어떻게 디자인되는가’를 출간했다. 이 책은 25년간 아이콘 디자이너로 활동해 온 저자가 페이스북, 구글, 뉴욕타임스, 야후, 소니 등 세계적 파워 브랜드와 함께 작업한 아이콘 디자인 이야기를 알려주는 이야기다.


○ [책 소개] 25년 아이콘 디자이너의 비밀 노트

하루 종일 끼고 사는 휴대폰이든 거리 곳곳 어디에서든 우리는 아이콘을 접한다. 어디로 가야 할지 표시해 주는 표지, 각각의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 주는 로고,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이모티콘, 상직적인 배지 등, 이 모든 것이 아이콘이다.


우리는 수많은 아이콘 속에 둘러싸여 살지만 너무 익숙한 탓인지 아이콘에 크게 관심 갖고 생각해 본 이는 정작 드물다. 무관심으로 인해 그것이 가진 독특한 특성이나 중요성도 잘 알지 못한다. 25년간 아이콘 디자이너로 활동해 온 저자는 아이콘으로 표현하지 못할 것이 없다고 말한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다. 아이콘은 화장실의 위치를 안내해 주고, 우리가 선호하는 브랜드를 상징하고, 다음 행선지를 가리켜준다.


이 책은 아이콘의 형태와 기능, 예술과 과학을 통해 그 원리와 비결을 밝힌다. 또한 아이콘의 구상에서 스케치,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 완성해 가는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콘셉트를 개발하는 방법, 의뢰인에게 감동을 주는 아이콘의 특징과 더불어 그러지 못하는 아이콘의 특징도 공개한다.


○ [저자 소개] 펠릭스 소크웰, 에밀리 포츠

-펠릭스 소크웰 (Felix Sockwell) 
아티스트, 그래픽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로고, 아이콘, 아이콘 시스템, 벽화, 애니메이션 분야를 전문으로 한다. 여러 유명 브랜드와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와 협업했고, 《뉴욕타임스》가 출시한 첫 번째 아이폰 앱의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개발에 참여했다. 뉴저지주 메이플우드에 살고 있다.


- 에밀리 포츠 (Emily Potts) 
작가 겸 편집자로 디자인계에서 20년 넘게 활동했다. 현재는 일리노이주 피오리아에 살면서 여러 매체에 디자인 관련 글을 쓰고 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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