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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3월 모의고사] “영어영역 체감 난이도 다소 높았을 것”(이투스)
  • 김수진 기자

  • 입력:2018.03.08 19:09

 



 

 

2018년 고3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모두 종료된 가운데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영어영역에 대해 “전년도 수능 문제 유형을 충분히 반영한 수준이었으며,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가 골고루 출제됐다”고 총평했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8일 치러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고3 영어영역은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의 문제 유형을 충실히 반영했다. 다만 2018 수능에서는 문법성 판단 문제로 어법상 틀린 것을 고르는 문제(밑줄 어법)가 출제되었지만, 이번 3월 전국연합에서는 어법상 적절한 것을 고르는 문제(네모 어법)가 출제되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었다. 

 

문항별로는 듣기·말하기 영역에서 17문항이 출제되었고, 읽기·쓰기 영역에서 28문항이 출제되었다. 어법 및 어휘 문제는 각각 1문항씩 출제되었고, 빈칸 추론 문제는 연결사 추론 문제 없이 총 4문항이 출제되었다. 또한 간접 쓰기(흐름과 무관한 문장 추론, 이어질 글의 순서 배열, 주어진 문장의 위치 찾기, 문단의 요약 및 적용) 문제는 총 6문항이 출제되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전반적으로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가 고루 출제되었으며, 일부 까다로운 고난도 문제가 출제됨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다소 높았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고난도 문제는 문맥상 적절하지 않는 낱말을 고르는 28번 문항, 문맥상 적절한 어구를 추론하는 32번, 33번, 34번 문항, 이어질 글의 순서를 배열하는 37번 문항, 주어진 문장의 적절한 위치를 찾는 39번 문항, 장문에서의 빈칸을 추론하는 42번 문항 등을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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