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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전형계획 뜯어보기] 연세대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1단계, 학생부 정량 평가!
  • 김효정 기자

  • 입력:2018.03.06 18:38
미리 보는 2019 대입 (10) 연세대

 






《각 대학이 2018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를 하나 둘 발표함에 따라 2018 대입도 슬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로써 실질적인 수험생활은 예비 고3 학생의 몫이 됐다. 자신에게 적합한 대입 전략을 세우기 위해 고민하는 예비 고3은 무엇을 참고해야 할까? 그 대안은 ‘2019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이 될 수 있다. 

 

 

지난해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된 ‘2019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에는 전년도 입학전형과 비교해 주요 변경 사항과 올해 전형일정, 모집인원, 수시·정시 전형의 운영 방법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시행계획에 담긴 내용은 실제 수시·정시모집 요강의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각 대학의 올해 선발과정을 큰 틀에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자료다. 각 대학의 ‘2019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토대로 어떠한 대입 지원전략을 세워야 할지 가늠해보자.》  

 

 

○ 학생부종합(면접형), ‘Z점수와 등급점수+비교과 점수’로 1단계 합격자 선발!

 

연세대는 학생부종합(면접형)으로 260명을 선발한다. 해당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국내

정규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으로 2019년 2월 졸업예정이며,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의 국내 고교 성적이 모두 있는 자(5개 학기 모두 과목별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가 기재되어야 함)여야 한다. 특성화고 졸업예정자(일반 고등학교와 종합고등학교의 직업과정 이수예정자 포함)는 지원할 수 없다.

 

면접형에 지원하는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 기회균형)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해당 전형은 1단계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50%, 비교과 5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다. 교과점수는 Z점수(50%)와 등급점수(50%)를 반영하며, 비교과영역은 교과 점수를 제외한 학생부의 나머지 부분을 통하여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2단계에서는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실시한다. 서류평가(40%)는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통하여 인성, 발전가능성,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등을 종합평가하며, 면접평가(60%)는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면접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요구되지 않는다.

 

1단계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영역은 학년에 따라 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를 반영한다. 교과목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관련 과목은 반영과목 A(70점)로 분류되며, 나머지 과목은 반영과목 B(30점)로 분류돼 석차등급 9등급인 경우에 한해 최대 5점까지 감점한다.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점수는 위 반영과목 A에 한하여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를 활용한 Z점수(50%)와 등급 점수(50%)로 반영한다.  

 

교과등급 점수는 △1등급 100점 △2등급 95점 △3등급 87.5점 △4등급 75점 △5등급 60점 △6등급 40점 △7등급 25점 △8등급 12.5점 △9등급 5점이다.

 

 

○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 교양인으로서의 자질 확인 위한 ‘면접’ 실시!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은 635명을 선발한다. 해당전형 지원자격은 국내 정규 고등학교 2017년 2월 이후 졸업 및 2019년 2월 졸업예정이며, 고교 전 교육과정을 국내 고교에서 이수한 자(전 학기 과목별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가 기재되어야 함)다. 면접형과 동일하게 특성화고 졸업예정자(일반고등학교와 종합고등학교의 직업과정 이수예정자 포함)는 지원할 수 없다.

 

활동우수형은 단계별 전형으로 실시된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일정배수를 선발한다. 평가에 활용되는 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다. 

 

2단계에서는 면접평가 30%와 서류 7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며, 면접은 고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교양인으로서의 자질을 확인하기 위한 면접으로서 논리적 사고력 및 의사소통능력을 평가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사회계열: 국어, 수학 가·나 , 탐구 1, 탐구 2 중 2과목의 등급 합 4 이내 △자연계열(의예, 치의예 제외): 국어, 수학 가, 과탐1, 과탐2 중 2과목의 등급 합 4 이내 △자연계열(의예, 치의예): 국어, 수학 가, 과탐1, 과탐2 중 3과목 이상 1등급 △국제계열(융합인문사회계열): 국어, 수학 가·나, 탐구1, 탐구2 중 2과목 등급 합 4 이내 △국제계열(융합과학공학부): 수학 가, 과탐1, 과탐2 중 2과목(수학 가 포함)의 등급 합이 4이내다.

 

 

 

○ 논술전형, 동점자 발생시 ‘교과’ 성적이 당락 좌우

 

논술전형 선발인원은 전년도 683명에서 643명으로 40명 감소했다. 논술전형은 일괄합산 전형으로 논술성적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단,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점수 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교과 점수는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의 교과 점수 산출방식을 따른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사회계열: 국어, 수학 가·나 , 탐구 1, 탐구 2 중 4과목의 등급 합 7 이내 △자연계열(의예, 치의예 제외): 국어, 수학 가, 과탐1, 과탐2 중 4과목의 등급 합 8 이내 △자연계열(의예, 치의예): 국어, 수학 가, 과탐1, 과탐2 중 3과목 이상 1등급이다.

 

 

○ 정시모집, 올해도 절대평가 전환된 수능 영어 영역의 중요성 높아

 

연세대는 정시모집 나군에서 신입생 870명(일반·예능계열)을 선발한다.

 

인문·사회·체능 계열은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 한국사를 응시해야 하며,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학탐구, 한국사를 응시해야 한다. 사회탐구는 2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과학탐구의 경우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서로 다른 2과목을 선택해야한다(Ⅰ·Ⅱ 구분 없음). 또한 인문·사회계열 모집단위 지원자가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 응시할 경우 탐구와 해당과목 중 상위 2과목 점수를 탐구영역 점수로 반영할 수 있다.

 

예능계열의 경우 수능 필수 응시영역은 없으나, 국어, 영어, 한국사 성적은 전형총점에 반영한다.

 

각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점수 산출방법은 다음과 같다. △인문·사회: 국어 200, 수학 가·나 200, 영어 100, 사회·과학탐구 100 △자연: 국어 200, 수학 가 300, 영어 100, 과학탐구 300 △체육교육학과·스포츠응용산업학과: 국어 200, 수학 가·나 200, 영어 100 ·사회·과학탐구 100 △예능계열 국어 200, 영어 100이다. 

 

인문·사회계열 및 체능계열의 탐구영역은 2과목 표준점수 총점 200점에 1/2을 곱해 100점 만점으로 반영하며, 자연계열 수학은 표준점수 200점에 3/2를 곱해 300점 만점으로 반영한다. 자연계열의 과학탐구 영역은 2과목의 표준점수 총점 200점에 3/2을 곱하여 300점 만점으로 반영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 점수를 활용하며, △1등급 100점 △2등급 95점 △3등급 87.5점 △4등급 75점 △5등급 60점 △6등급 40점 △7등급 25점 △8등급 12.5점 △9등급 5점이다. 

 

한국사의 경우 인문·사회·자연계열은 1~4등급 10점이며, 5등급부터 0.2점씩 차등 감점된다. 예체능계열은 1~5등급 10점이며, 6등급 9.8점, 7등급 9.6점, 8등급 9.4점, 9등급 9점이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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