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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회? 중앙동아리? 대외활동?… 오케이~ 선배가 알려줄게!
  • 박재영인턴 기자

  • 입력:2018.03.04 09:00
내가 상상한 대학 라이프 찾아 선택하자






 

입학식을 마친 18학번 새내기들이 대학교 개강을 코앞에 두고 있다. 대학에 들어와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을 터. 여러 고민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 △학회 △중앙동아리 △대외활동 중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을 새내기들을 위해 준비했다. 각 활동의 특징을 살펴보고, 본인이 찾던 활동에 지원하고 경험해 볼 것을 추천한다. 




◯ 과 활동에 집중할거라면, 학회를!
 

학회는 해당 학과 사람들로만 운영이 되기 때문에 과 선배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많다. 각 학과마다 과 특성에 어울리는 학회 뿐 아니라 꼭 특성에 맞지 않더라도 음악, 토론 등과 같은 취미를 위한 성격을 가진 학회도 있다. 다양한 학회 중 본인이 하고 싶은 학회를 선택해 들어가면 된다.

 

학회는 대학 강의보다 더 나아가 학생들끼리 더 토론하고 탐구하기 위해 만든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경영학과의 경우 마케팅, HR 등의 학회가 있으며, 전기공학과의 경우 전력시스템, 반도체 등과 같이 학과별 특색이 담긴 학회들이 있다. 

 

학회를 통해 공모전에 나가는 경우도 많고, 학과 사람들과 친목을 다지며 학문에 대한 탐구도 해볼 수 있으므로 적극 추천한다. 




◯ 다른 과 학생들과도 만나고 싶다면, 중앙동아리를!
 

중앙동아리는 특정 학과 뿐 아니라 교내 모든 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부원을 모집한다. 그러다보니 학회보다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경쟁률이 높아 면접을 거치는 경우도 있는데, 본인이 작성한 자소서와 동아리를 통해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면 된다. 

 

중앙동아리의 경우 탐구적인 성격보다는 여가나 취미를 위해 만들어진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봉사 동아리 △댄스 동아리 △광고 동아리 등이 그것이다. 몇몇 중앙동아리의 경우 활동 시 장학금을 지급하는 곳도 있는데, 이러한 곳은 담당 선생님이 해당 동아리를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중앙동아리에서도 공모전과 대회에 나가기도 하고, 각종 공연 무대를 준비해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선보이기도 한다. 




◯ 학교·학과 불문 색다른 활동을 원한다면, 대외활동을!
 

대외활동은 대학 밖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이다. 그러다보니 전국의 대학생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해당 대외활동을 모집한 업체 관계자와도 면대면 할 수도 있다. 대외활동은 대부분 면접을 거쳐 선발이 되는데, 학회, 중앙동아리에 비해 경쟁률이 높은 경우가 많고, 면접 역시 학회, 동아리보다 더 많이 알아보고 준비해야 한다. 

 

대외활동은 특정 카테고리에서 활동하게 되는데, 학회, 동아리와 다른 점으로는 매주 미션이 있고 꾸준히 SNS 등에 업로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외활동의 카테고리는 다양한데, △기자단 △서포터즈 △화장품 등으로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활동하기도 한다. 따라서 본인이 하고 싶은 카테고리를 찾아 선택해 지원해 볼 수 있다. 대외활동의 경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는 곳도 있지만, 아닌 곳도 있으니 지원 시 확인해야 한다. 

 

대외활동은 공모전이나 각종 대회를 나가기보다는, 단체 안에서 활동 우수자를 선발한다. 활동 우수자는 각종 미션이나 참석률 등을 통해 선별되며, 상금이 수여되거나 해당 업체 지원 시 가산점을 주기도 한다. 

 



▶에듀동아 박재영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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