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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책 신사고가 추천하는 예비고1 신학기 참고서 선택 요령
  • 박재영인턴 기자

  • 입력:2018.02.23 13:09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개인의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창의·융합적인 활동에 중점을 둔다는 것이다. 아울러, 2018년도에 고1이 되는 모든 학생은 문·이과 구분 없이, 공통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통합사회 통합과학 과학탐구실험을 이수해야 한다. 고교 1학년 학생들은 새 교육과정에 따라 바뀐 과목별 특성을 고려해 참고서를 선택해야 한다.

 

고등학교는 본격적으로 대학입시를 위한 토대를 쌓는 시기이다. 특히 고교 1학년 과정은 수능의 바탕 지식이 되므로 기본을 탄탄히 하는데 목표를 둬야 한다. 좋은책신사고의 도움을 받아 참고서를 준비하는 요령과 추천 참고서를 살펴보았다.

 

윤대권 좋은책신사고 중고등콘텐츠본부 상무는 올해 고교 1학년에 2015 교육과정이 도입되면서 각 과목별로 성취 기준 및 학습 목표, 평가 항목에 많은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이를 충실히 반영한 참고서를 고르되 학습자 수준에 맞는 참고서를 택해 고등학교 첫 시작을 체계적으로 시작해보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국어교과서의 다양한 작품 수록한 참고서

국어는 비문학 문학 화법 작문 문법의 여러 영역을 고르게 다루는 과목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창의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중심의 국어 활동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매 학기 한 권의 책을 읽고 자신의 감상을 정리하는 활동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렇게 바뀐 고등 국어 과목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제를 담은 글을 신문이나 잡지 등에서 찾아 읽는 독서 활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따라서 예비 고1은 교과서의 다양한 작품을 수록한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국어의 주요 개념과 고등학교에서 배울 주요 작품을 미리 접하고 개념까지 정리해 내신과 수능의 기초를 다져야 한다. 좋은책신사고의 첫 오감도시리즈는 예비고등학생과 고등 1학년 학생들이 교과서에 실린 주요 작품과 개념을 중심으로 단기간에 완성할 수 있도록 간결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수학-개별 학습 목적, 수준을 고려한 참고서

수학은 과목 특성상 학습자 개별 실력 차이가 크기 때문에 학습 목적, 수준에 맞는 참고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교 1학년 과정을 예습하기 전에 중학교 교과서를 훑어보면서 중요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풀이를 통해 최종 점검하는 과정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수학은 다른 과목에 비해 이전 과정과 연계성이 높기 때문. 중학교 학습 내용에 대한 복습을 마치고 나서 고교 1학년 내용을 살펴볼 때 올바른 학습 습관을 갖도록 한다. 고교 과정에서는 수학 공부를 단순 문제풀이 보다 본질적인 개념 이해에 중점을 둬야 하기 때문에 개념이 잘 정리된 기본서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좋은책신사고 베스트셀러 수학 기본서 브랜드 은 학습 목표, 학습자 수준에 따라 4개 시리즈로 구성됐다. 개념을 탄탄하게 공부하고 싶으면 개념기본서인 개념쎈’, ‘개념쎈라이트, 기본 개념을 공부한 후 문제를 단계별로 다루고 싶으면 문제기본서인 ’, ‘라이트쎈을 택하면 된다. 하지만 고등학교 수학 내용이 심화되는 만큼 개념기본서와 문제 기본서를 순서대로 학습하거나 병행하는 게 바람직하다.

 

영어-영역별 학습 특성에 맞춰 개발된 참고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영어에서 논리적 관계를 파악하는 통합적 사고력이 중시되고 읽기와 쓰기 영역이 강화되고 있다. 또한 수능 영어 절대평가로 인해 내신이 중요해진 만큼 각각의 영역에 대한 알맞은 학습법을 이용해 영어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야 할 필요가 있다.

 

영어 듣기 독해 어휘 등 각 영역별 학습 특성에 맞춰 개발된 교재를 선택해야 한다. ‘컨셉 영어 고등듣기 구문/유형/어법/실전 독해 독해 모의고사 등 영역에 따라 다양하게 출시됐으며 수준별로 선택해 학습할 수 있어 내신부터 수능까지 체계적으로 실전을 대비할 수 있다.

 

통합과학깊이 있는 개념 이해를 돕는 참고서

통합과학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각각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주제에 대해 통합적으로 다루는 게 특징이다. 단순히 내용을 이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탐구 활동 토론 보고서 작성 등을 종합적으로 요구한다. 수학과 마찬가지로 중학교 때 배운 개념과 용어를 정리하고 필수 탐구 활동을 복습한다. 특히 탐구 활동은 활동의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봄으로써 보고서 작성 연습을 해 두면 좋다.

 

과학은 통합이 강조되고 있지만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개념 학습이 중요하다. ‘개념우공비 통합과학은 상세한 설명과 풍성한 자료로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특히, 탐구 활동을 목표 과정 결과를 충실하게 다루고 해당 문제까지 다루어 좀 더 확실하게 탐구 활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통합사회-통합적인 시각으로 주제에 접근하는 참고서

통합사회는 기존의 사회 지리 윤리 역사 과목이 융합된 과목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특징이 깊이 반영되어 있다. 사회탐구에 속한 여러 과목이 융합돼 각각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각 단원과 관련된 과목을 명확하게 구분하기 쉽지 않은 난점이 있다. 단원의 내용을 과목으로 구분하려고 하지 말고, 학습 주제와 관련된 활동이나 읽을거리 등을 통해 종합적으로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필요가 있다.

 

우공비 고등 통합사회는 교육 과정 및 5종의 교과서가 통합적으로 충실히 반영된 책으로, 특히 단원 내 주제를 사회 지리 윤리 등의 관점으로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교재 한 권으로 자세한 개념 설명과 단계별 다양한 문제를 수록해 내신과 수능 등 실전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에듀동아 박재영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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