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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미디어숲이 ‘서재의 마법’을 출간했다. 이 책은 수많은 책들을 단순한 정리를 넘어 적재적소에 두어 바로 찾을 수 있게 정돈해 놓는 노하우, 책을 읽은 후 독서 바인드에 메모를 하고 데이터로 저장해 두는 방법, 이를 강의와 독서 편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다른 사람에게로 지식이 퍼져 나가게 하는 독서 활용 방식을 두루 생생하게 소개한다.


○ [책 소개] 나만을 위한 서재 갖는 법
많은 사람들의 로망 중 하나가 서재를 갖는 것이다. 혼자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원하기 때문이다. 햇살 가득한 서재의 한편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사색에 잠기는 시간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충만한 기쁨을 준다. 더구나 우리는 지식이 가치를 창출하는 지식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하루하루 버티듯 사는 삶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식 축적이 필요하고 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서재다.

저자는 꾸준히 지식을 축적하고 자신만의 서재를 만들어온 과정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책은 어떻게 선정해 구입하고 어떻게 배치하며 읽을까. 넓고 깊게 읽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독서 이후 책의 내용을 기록하고 흔적을 남기며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독서를 통해 축적된 지식을 데이터로 어떻게 체계적으로 저장할까. 독서와 서재를 둘러싼 궁금증을 풀어줌과 동시에 내 삶의 목적과 그것을 이루는 방법까지 고민하게 만들면서 궁극적으로 인생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서재의 마법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 [저자 소개]
▶김승
교육컨설팅 분야 전문가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슈퍼바이저(supervisor). 20여 년간 꾸준히 책을 읽으며 자기 분야의 전문성을 구축했다. 그의 독서활동은 300여 개의 주제별 지식 바인더와 36개의 테마 일기장으로 남겨져 서재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인재연구소 주임교수, 한국교원캠퍼스 연구교수, 티엠디교육그룹 수석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김미란
강사들에게 강의 기법을 가르치는 전문가. 청소년의 학습 코칭으로 시작했으나 진로 컨설팅과 인생 멘토링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이후 공교육, 대학, 지자체 등에서 진로, 진학, 학습, 인성, 리더십 강의를 하고 있다. 월드비전 세계시민교육 및 KNU미담장학회와의 교육 기부 강연을 병행하고 있으며, 계명대학교 교육공학 박사과정에 있으며, 대구HRD교육센터 대표이사, 계명문화대학교 교양학부 외래교수, 티엠디교육그룹 수석강사다.


▶이정원
대한민국 교육전문가들이 인정하는 자타 공인 퍼스트 무버(First Mover)다. ‘인터넷과 방송의 융합’을 첫 시작으로, 손 안의 TV인 DMB의 상용화 등 뉴미디어 확산의 장본인. 스스로 새로운 직업을 창출하는 개념인 ‘창직(創職: Job Creation)’을 통해서 ‘사람의 변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한국창직종합학교 이사장, 한국창직협회 회장, 대한민국 1호 창직전문가(Job Creator)로 활동 중이다.
 



▶에듀동아 김지연 기자 jiyeon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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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18.02.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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