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소식
  • 외고 합격의 열쇠는 영어뉴스 전화영어!
  • 김재성 기자

  • 입력:2017.12.28 09:40

자사고, 외국어고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그 경쟁은 치열하다. 서울 지역에서 손꼽히는 외고의 경우 영어 내신 1등급은 기본이다. 그래서 실제로 입시 문턱에서 중요한 것은 자기소개서와 면접이라고 할 수 있다.


 


2018 명덕외고 최종 합격의 영광을 안은 현태 군은 지난 입시를 돌아보면서 “영어뉴스로 전화영어 수업 받은 것이 큰 효과를 보았다”고 고백했다. 사실 현태는 어려서부터 영어를 좋아하고 학교 수업에서 늘 남다른 실력을 과시해 왔지만 정작 스피킹이나 말하기 훈련은 부족하다고 느꼈다. 학교나 학원 수업은 집단 강의라서 발표의 기회가 적었기 때문이다.


그런 현태가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접하게 된 뉴스톡은 영어공부의 새로운 길을 알려 주었다. 뉴스톡(Newstalk)은 매일 매일 시사상식을 청소년용 영어뉴스로 제작하는 인터넷영어신문이다. 뉴스톡 오미선 교육팀장은 “뉴스톡은 청소년들이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시사상식을 영어로 접할 수 있다. 시사상식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과학, 사회뉴스가 풍부한 것도 뉴스톡의 장점이다”라면서 뉴스톡이 외고, 과학고 입시생들이 많이 수강한다고 밝혔다.


현태는 매일 매일 전화영어 선생님과 영어뉴스로 대화하면서 조리있게 말하는 능력이 부쩍 늘었다고 고백했다. 영어뉴스 전화영어를 하느라 영어로 논리있게 말하는 습관이 배었는데 우리말 표현력도 함께 늘었다는 것이다.


외고 입시에 필요한 자기소개서는 영어로 작성하는 게 아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논리력이 늘게 되어 우리말 자소서도 남다르게 쓸 수 있었다. 또한 전화영어 선생님과 대화하면서 인터뷰에 대한 자신감도 커졌다.


영어뉴스 전화영어는 읽기와 듣기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온라인에 존재하는 수많은 정보를 손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해 준다. 아울러 풍부한 시사상식을 통해 남다른 자기 생각을 형성시켜 준다. 현태는 지금 뉴스톡 과학/사회 과정의 디베이트 수업을 진행 중이다. 외고 입학 후에도 대학 입시 또는 미래의 자기 삶을 준비하기 위해서 영어뉴스 전화영어는 지속적으로 공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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