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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명을 건 영웅 이야기-정의의 기사들
  • 김재성 기자

  • 입력:2017.12.18 12:48

 



출판사 가람어린이가 ‘운명을 건 영웅이야기-정의의 기사들’을 최근 출간했다. 중세 신화는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다채로운 이야기, 영화, RPG 게임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영감을 준다. 물론 이 책도 마찬가지. 중세 신화에는 전장을 누비며 용맹을 떨친 정의로운 기사들의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이 책은 기사들과 관련된 총 11편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 [책 소개] 운명을 걸고 정의를 실현한 중세시대 영웅들의 이야기

이 책은 가웨인과 녹색의 기사, 사자를 거느린 기사 이뱅, 수레를 탄 기사 랜슬롯, 젊고 순수한 파르치팔에 이르기까지 용감한 기사들이 등장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억압받는 약자의 편에 서서 싸우는 심성 착한 도적 로빈 후드의 멋진 이야기뿐만 아니라 로미오와 줄리엣,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들으면 눈물이 핑 돌 것이다.

이 책은 탄탄한 스토리에 걸맞게 풍부한 색채감과 입체적인 생동감을 자랑하는 삽화가 화면 가득 함께 어우러져 명작을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준다.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섬세하게 그려진 삽화들은 자칫 딱닥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세계 명작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시에 상상력을 자극하고 감동과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 [저자 소개] 프란세스크 미랄레스 콘티조크, 애드리아 프루토스
▷글 프란세스크 미랄레스 콘티조크
1968년 에스파냐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동시에 초등학교에서 언어 교사로 일을 시작했다. 지금은 소설가, 수필가, 번역가이자 음악가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림 애드리아 프루토스
1984년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거주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뛰어난 상상력으로 정치, 경제, 사회의 여러 주제들을 참신하게 표현하는 예술가이며, 그의 작품은 에스파냐, 이탈리아, 일본, 이란, 미국, 프랑스, 중국, 영국,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슬로베니아, 콜롬비아, 포르투갈의 단체 전시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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