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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에서 배우는 공학 이야기
  • 김수진 기자

  • 입력:2017.12.15 10:29

 



출판사 리잼이 ‘자연에서 배우는 공학 이야기’를 최근 출간했다. 이 책은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의 특별기획전 <공학, 자연을 만나다>의 전시 기획자인 소지현, 안은주 작가가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전의 주요 내용을 쉽게 풀어 쓴 책이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많은 자연에서 온 발명품들에 대해 이야기한 ‘자연에서 배운 공학 이야기’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가져다주고 창의력을 키워줄 책이다.


○ [책 소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 공학 이야기
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공학 입문서다. 풍부한 삽화와 함께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동식물의 풍부한 지혜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을 담았다. 자연이 아이디어를 준 놀라운 발명품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다 보면 어느새 공학이 한결 친숙해져 있을 것이다.

1장에서는 자연의 동식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진 첨단 기술에 대한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현미경으로 관찰해야 알 수 있는 자연의 나노 세계에 대해 살펴보고, 그것을 응용하여 만든 발명품을 살펴본다. 3장에서는 새들이 하늘을 나는 원리와, 새에게서 영감을 받은 최초의 비행물들을 알아본다. 4장에서는 동물들이 추위나 더위를 이겨내는 원리를 살펴본다.


○ [저자 소개] 소지현, 안은주, 이수진
▶글쓴이 소지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생명과학과 학사와 에코과학부 식물계통분류학 통합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2014년부터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 인천 국립 생물자원관, 허준박물관에서 과학 교육 담당 강사로 활동하며 자연과학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년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에서 전시될 특별기획전 <역사 속 식물>의 기획자다.


▶글쓴이 안은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식물계통분류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에서 학예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현재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에서 약용식물원 담당 연구원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 과학전시관에서 토요생태환경교실의 토요가족생태환경교실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에서 전시된 특별기획전 <공학, 자연을 만나다>의 기획자다.


▶그린이 이수진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꾸준히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린 책으로 『가을을 그려요』 『아빠는 방귀쟁이』가 있으며, 출간예정작으로 『토토는 건축가』 『수학동화』 등이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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