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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인재 기업가정신에 답이 있다
  • 김재성 기자

  • 입력:2017.11.21 13:23

 



출판사 미디어숲이 ‘미래인재 기업가정신에 답이 있다’를 최근 출간했다. 이 책은 일자리 앞에서 한 없이 움츠러들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주저하고 방황하는 청년들을 위해 쓰인 미래 준비 지침서. 오로지 성적을 올리기 위해 공부하고 진학해서 대학생이 된 청년, 졸업 후 취업을 준비 중인 취업준비생,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이직을 꿈꾸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이 책은 지금부터라도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적성을 탐색하고 시대변화를 관찰하여 기회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 [책 소개] 4차 산업혁명 시대, 가뭄에 단비 같은 책!
경험해본 적 없는 새로운 시대에 접어드는 만큼 새로운 시대 정신이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기업가정신. 지금은 인공지능, 3D 프린터, 자율주행 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과거 세대가 누린 안정적인 직장을 찾으라는 식의 충고는 더 이상 통하지도, 그러한 직장이 존재하지도 않는 시대. 불확실한 변화 앞에서 청년들에게 오늘을 즐기라는 달달한 위로보다는 미래를 위해 오늘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절실한 이 때, 가뭄에 단비 같은 책이다.


○ [저자 소개] 김미란, 정보근, 김승
▶김미란
MBA를 전공한 교육공학도로서 훌륭한 사회적 기업가가 되는 꿈을 품고 산다. 대학에서 창업 교과목을 가르치며 항상 마음속에 ‘우리는 진정한 창업국가가 될 준비가 되었는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창업국가가 되기 위한 토대가 바로 ‘기업가정신’인데 교육이 따라주지 못하는 현실 때문. 기업가 정신에 대한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이 책을 쓰게 됐다. 현재 교육컨설팅 회사인 ㈜쉼표와 느낌표의 CEO이자 요즈마 글로벌 캠퍼스에서 기업과정신과 하브루타교육 PD로 일하고 있다.


▶정보근
교육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도 달라지고 있다. 교육자로서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이론과 실무를 가르치기 전에 마인드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을 쓰면서 기업가정신이란 인성교육을 위한 필수과정일 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현재 CKU 글로벌컨설팅학과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며 기업, 대학, 관공서에서 컨설턴트로, 교육현장에서 전문강사로 활동중이다.


▶김승
영재교육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영재들이 학교에 입학하자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책을 썼고, 제자들이 중학생이 되자 진로바이블을 제작했다. 청소년 혼자 진로를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이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진로 고민을 함께하는 부모를 위한 책도 썼다. 이제 4차 산업혁명을 맞아 그간의 모든 진로교육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이 땅의 청년들이 불안한 미래를 씩씩하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한 미래 직업관에 대한 책을 새롭게 펴냈다. 현재 한국교원캠퍼스 교수, 티엠디 교육그룹 수석컨설턴트로 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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