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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D-1] 오늘 예비소집… 수능 전 반드시 ‘이것’ 확인하라!
  • 김효정 기자

  • 입력:2017.11.15 13:25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주의사항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오늘(15일) 전국 1180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된다. 내일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반드시 예비소집에 참석하여 시험장 및 시험실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수능 수험표를 받은 뒤에는 수험표에 기재된 ‘선택영역 및 선택과목’에 자신이 선택한 과목이 제대로 명시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 기본 중의 기본, 입실 시간에 유의!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하여야 한다. 1교시(국어)를 응시하지 않는 수험생도 8시 10분까지 입실해 감독관으로부터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를 지급받고, 유의사항을 안내받아야 한다.

 

만약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에는 응시원서에 붙인 것과 동일한 사진(1매)과 신분증을 갖고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하여 재발급을 받아야 한다.

 

 

○ 소지품 주의, ‘아날로그형 인간’이 되어라!

 

수능 시험을 치르는 날에는 수험생들은 ‘아날로그형 인간’이 되는 것이 좋다. 휴대전화를 비롯한 △스마트기기(스마트 워치 등)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태블릿PC △MP3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결제기능과 통신기능, 전자식 화면표시기(LED)가 있는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기 때문. 

 

부득이하게 전자기기를 집에 두고 오지 못한 경우에는 1교시 시작 전까지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해당 소지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소지품은 본인이 선택한 시험이 모두 종료된 이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만약 전자기기를 제출하지 않았다가 적발될 경우 즉시 부정행위로 간주되어 당해년도 시험 성적이 무효처리 된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전자기기 제출시간이 마감되기 전 겉옷과 가방, 도시락 가방까지 꼼꼼히 점검하도록 하자. 

 

 

○ 4교시, 한국사 응시 필수… 선택과목 응시 방법에 주의!

 

수험생들이 수능 응시과정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 중의 하나는 4교시에 실시되는 한국사 및 탐구영역 응시방법이다. 탐구영역 선택과목 수에 따른 응시 방법이 다르므로 반드시 이를 숙지하고 시험장에 들어가자.

 

4교시의 첫 과목인 한국사는 오후 2시 50분부터 3시 20분까지 실시된다.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필수로 응시하여야 하며 시험을 치르지 않을 경우 당해 시험은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도 제공되지 않는다.

 

한국사 시험이 종료된 후에는 탐구영역 선택과목 시험이 시작된다. 이 때, 수험생의 선택과목과 상관없이 모든 과목의 문제지가 배부되고 개인 문제지 보관용 봉투도 제공된다. 수험생은 시간별로 자신이 선택한 해당과목의 문제지만 책상위에 올려놔야 한다. 표지와 나머지 문제지는 배부된 개인 문제지 보관용 봉투에 넣어 의자 아래 바닥에 내려놓아야 한다. 선택과목은 반드시 선택한 과목 순서대로 시험을 치러야 한다.

 

만약 △탐구과목 두 개 선택과목 시험지를 동시에 보는 경우 △해당 선택과목 이외의 과목 시험지를 보는 경우 △탐구 영역 1개 과목 선택 수험생이 대기시간 동안 자습 등의 시험 준비 또는 답안지 마킹 행위를 하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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