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엔터
  • 뱀파이어 시스터8 –파파라치 퇴치 작전 편
  • 김수진 기자

  • 입력:2017.11.03 18:39

 



출판사 가람어린이가 자신의 진정한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은 어린이 도서 ‘뱀파이어 시스터8 –파파라치 퇴치 작전 편’을 출간했다. ‘뱀파이어 시스터’는 <벽장 속의 도서관> 시리즈의 하나로, <벽장 속의 도서관> 시리즈는 사춘기 소년 소녀들의 고민과 관심사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풀어내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다. 


○ [책 소개] 쌍둥이 자매의 사랑과 우정, 모험을 다룬 여덟번째 이야기

<해리포터> 시리즈의 흥행 이후로 마법사, 좀비, 뱀파이어 등 신비로운 존재를 다룬 이야기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뱀파이어 이야기는 아이들의 비밀스런 친구로 오랜 세월 꾸준히 인기를 끌어 온 소재. ‘뱀파이어 시스터’에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비롭고 매력적인 쌍둥이 자매가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뱀파이어 시스터’에는 명랑 쾌활한 치어리더 소녀 올리비아와 어둠의 비밀을 간직한 뱀파이어 소녀 아이비가 등장한다. 두 사람은 신비롭고 매력적인 쌍둥이 자매다. ‘뱀파이어 시스터8 –파파라치 퇴치 작전 편’에선 슈퍼스타 잭슨과 비밀리에 사귀고 있는 올리비아가 잭슨과 함께 영화에 출연하며 차세대 배우로 주목을 받는다. 또한 아이비와 함께 연달아 다음 작품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올리비아는 생애 최고의 나날들을 보낸다. 하지만 나무 말뚝보다 연기를 못하는 아이비가 영화 출연을 거절하면서 올리비아의 기회마저 날아가 버릴 위기에 처한다. 게다가 파파라치들은 끈질기게 따라붙으며 정보를 캐내려 하고, 질투에 눈이 먼 뱀파이어 여배우까지 등장하며 잭슨과의 관계에도 빨간불이 켜진다. 이 책을 통해 서툴지만 사랑스러운 쌍둥이 자매의 사랑과 우정, 모험 이야기를 만나보자. 


○ [저자 소개] 시에나 머서 (Sienna Mercer)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나 외동딸로 자라났다. 언제나 형제자매가 있기를 바랐던 그녀는 그중에서도 자신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 자매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곤 했다. 어느 비 오는 날 응원단 연습이 취소되면서 시작된 글쓰기가 현재의 <뱀파이어 시스터> 시리즈에 이르렀다. 

정말 멋진 쌍둥이 자매가 있는데, 그게 어둠의 비밀에 싸인 존재라면? 뱀파이어와 치어리더에 관한 공상을 멈추지 않으며, 늘 새로운 도시들을 탐험하고 방문한 도시들에서 얻은 추억을 스크랩북으로 만들어 간직한다. 현재 칼립소와 엔젤이라는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토론토에 살고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입력:2017.11.03 18:39
  • 저작권자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목록

  • 위로

작성자 필수
내용
/500글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